앙리 루소. 밀림에 있을 법한 열대 식물들이 평야에서 자라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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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아카데미 X 패스트캠퍼스]에서 강의합니다.
저만의 그림 철학을 가지고 남다른 빠른 성장을 해왔기에 일러스트 분야에 있어서는 실력을 키우는 방법, 잘 그리는 방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RT 추첨으로 두분에게 무료 수강권을 제공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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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막한 황야에 달리는 인생아

연극 관부연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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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요정 모야모야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프로필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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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 추가 서포트 카드
SSR 야에노 무테키 (파워)
SR 젠노 롭 로이 (스태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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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여름 포토 5일차📷

물을 담은 대야에 발을 담그면, 더워도 싹 누그러지고.
니고만의 피서지에 모두들 집합! 미쿠도 기뻐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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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요정 모야모야에게
익명 질문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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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활 손도 나란히 보니까 미치겠네. 여령의 시야에 들어올 땐 여유롭게 기다리듯 배려하듯 난 당신의 사람이라는 것처럼 손을 살짝만 잡더니, 그녀의 시야 뒤에서는 나는 당신이 싫으면서도 욕심이 나니까 꼭 가져야겠다는 소유욕 드러내듯 손으로 단단하게 여령이 감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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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야가 코난을 특별하게 여기는 이유야 여러 가지 있겠지만 이런 이유도 있지 않을까 허망한 죽음을 몇 번 겪어보면 살릴 수 있는 목숨은 살리겠다고 주저 없이 뛰어든 다음 돌아오기까지 하는 아이를 예뻐하지 않을 수 없는 것

이래서 후루야에게 코난이 빛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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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에는 역시 비료 만들기 좋은시간..(?)
만들기 딱 좋아보이는 픽크루가 있어서 만들어본것이에요ㅋㅋㅋ

잘 부숙된 퇴비는 손에 물기가 안느껴지고... 부슬부슬.... 검은색에 악취가 나지않고... 중얼중얼....중인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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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같은거 안 해봤을 것 같은 곱상한 생김새와 달리 매우 가난한 집안 출신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머리로 어느 분야에 통달했으며 빠른 필사속도 하니까 에스프레소 생각난다 호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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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야에이
트레틀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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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구멍이 죄여든다.
그가 죽음을 이웃하며 오간 지가 이제 거의 30년이 되었음에도, 그가 이 분야에서 구른지가 이제 거의 30년임에도.

연극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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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에서 군림하는 호랑이, 타이가 루키아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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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요정 모야모야에게
익명 질문을 보내주세요~!
(타래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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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적, 마고신이 신들을 창조했고
보다 가까이서 인간들을 품으랴
소수의 금수들을 신으로 점지했다네

그중에서도 넷이 단연 으뜸이니,
쪽빛평야에서 기어온 청룡공자가 그중 하나이랴

전국각지 모든 용들의 여의주가 그의 손을 거쳐가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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