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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年自分が選ぶ今年の4枚
どれ選ぶってなるとやりたいって言ってたのを実現させたものってなるか
iPad買う前から描きたかった使者様(死神)
いつか描きたいって言ってた格好いいセスルさん
スーツ着せたいをなんとか実現させたカホン
アイテム作成に大活躍だったちびキャラ
#어렴풋이 #おぼろげに
1부 14화
찾던 사람을 만났지만 쉽게 데리고 나갈 수는 없다는 걸 깨달은 가우리, 나비를 처음 만났을 때의 말을 회상하면서 첫번째 이야기 '탈수증' 마침.
몇년이 지났지만 '탈수증'은 제가 가장 애착을 가지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를 쓰고나서야 어렴풋이가 내 작품 같았거든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