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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시얼샤랑 한이 8월 32일 갔다옵니다 유후 급하게 만든 세션카드와 오늘도 역시나 시간이 없어 역광으로 대충 때워먹은 인장
컴션그림~~ 사실 역광 하도 간만에 써서 아이고난 될뻔했는데 어케저케 혔다
여러분들도 컴션 신청하세요
#컴션 #커미션 #COMMISSION #COMMISSION_WORK
여기서부터는 도식화가 불가능해졌다. 마리아가 가해자에서 자기희생을 담보로한 구원자로 격상되는 순간 더 이상 어떤 단어도 둘을 설명하는데 모자라졌기에 커플링이라고 부를수가 없음... 다른 차원의 무언가가 되어버렸다. 연출적으로 좀 더 힘이 들어간건 역광 10이었지만 핵심은 여기였어
'이성을 잃지 않는 남자'가 감정을 드러내는 순간들
차례대로 수호와 파멸의 날개/반야의 분노/역광의 훈장/덧없는 세계의 경상
아라카와 진짜 병맛개그물인데 로맨스도 살짝 섞였는데 존잼이에욬ㅋㅋㅋ 샤프트에서 제작해가지구 특유의 역광 연출이라던가 목을 뒤로 젖히는 연출도 많이 나옴 일단 감독부터가 마마마로 유명한 신보 아키유키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광 시리즈... 페스티아에서 엽서로 낼 예정이니까용~!!~! 많은..사랑 부탁드립니다...?........?? ... 사실 역광이라고 시작햇는데 멸시 시리즈 된거같고요...^^>; 아 나 저 표정 좋아하나바 ;;
태윶태윶^_^
해진 저녁쯤에 시작해서 해질때 겨우 끝나고서야 꽁냥..^_^
해 뜨기전에 실은 끝냈는디 꽁냥대다 또 눈맞아서 ^^
역광? 맞나 나 그런분위기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