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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을 잃지 않는 남자'가 감정을 드러내는 순간들
차례대로 수호와 파멸의 날개/반야의 분노/역광의 훈장/덧없는 세계의 경상
아라카와 진짜 병맛개그물인데 로맨스도 살짝 섞였는데 존잼이에욬ㅋㅋㅋ 샤프트에서 제작해가지구 특유의 역광 연출이라던가 목을 뒤로 젖히는 연출도 많이 나옴 일단 감독부터가 마마마로 유명한 신보 아키유키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광 시리즈... 페스티아에서 엽서로 낼 예정이니까용~!!~! 많은..사랑 부탁드립니다...?........?? ... 사실 역광이라고 시작햇는데 멸시 시리즈 된거같고요...^^>; 아 나 저 표정 좋아하나바 ;;
태윶태윶^_^
해진 저녁쯤에 시작해서 해질때 겨우 끝나고서야 꽁냥..^_^
해 뜨기전에 실은 끝냈는디 꽁냥대다 또 눈맞아서 ^^
역광? 맞나 나 그런분위기 좋아해..
ㅠㅠㅠㅠㅠㅠ존잘님이시여...
요새 코로나랑 졸업때문에 힘들다고 징징거렸더니 으흐흐흑 이런 미친 아트....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넙죽넙죽) 빛역광이랑 애들 눈 반짝이는거봐...ㅠmㅠ 사랑해여 묮님..조조야...(꼬옥꼬옹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