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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로메르의 연작 <희극과 격언> 시나리오집을 준비합니다. 두 권으로 나누어 1, 2권의 표제작을 각각 <해변의 폴린>과 <녹색광선>으로 삼았습니다. 눈부신 햇빛과 여름의 기운이 물씬 담겨있는 이야기들입니다. 이번 작업에, 초여름 소개드린 <사계절 이야기>의 팀이 또 한 번 뭉쳤습니다.
갑자기 궁금해져서 모래3남매 성우분들 공통 출연작이 또 있나 하고 뒤져봤는데 칸쿠로 성우분은 강연 브라더후드에서 헨리 더글라스 역으로 나오셨고 이시다 아키라는 애니는 아니지만 구강철 게임판 캐릭터로 출연했었네ㅋㅋㅋㅋㅋ
핑크아몬드 작가님의
로맨스소설 <달이 밝은 밤이면>표지를 그렸습니다.
감사하게도 작년 새벽과 밤 연작들의 표지를 그릴 기회를 주셨습니다.
https://t.co/9c5smbBFWh
R T 🍿 E V E N T
🎥 에릭 로메르의 계절 연작 각본집 ≪사계절 이야기≫를 출간합니다. 아무도 없는 영화관에서 나만의 속도로 이 계절의 영화를 읽는 기쁨. 봄의 끝자락이자 여름의 초입에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https://t.co/bnAJsYD0O8
리트윗 2분을 추첨해 각본집을 선물합니다.
발표 5/1
#시릴매니 커미션으로 작업한 동갑시릴매니입니다! 제 영혼의 15% 정도에 지분을 갖고 있는 CP입니다. 동갑청춘시릴매니 하실분! 연작 작업이라 한번에 올릴까 하다가 커플링은 자주 노출되면 무조건 좋으니깐 나눠 올립니다 ^0^ 2편도 있어요~
월희랑 나미다... 뭘 그리려 했던 걸까... 물만난 물고기에서 영감을 얻긴했는데 어... 뭘까... 진짜... 약간 연작스럽게 하려고 했는데 모르겠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