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매력적인 색감을 가진 Anna Wardęga의 이 그림들은 모두 Desert라는 제목의 연작들이다..
아무리 봐도 사막의 한장면이 아닌데 왜일까?...
아마도 이 군중들에게 맴도는 목마름과, 갈 곳이 어디인지도 모른채 터벅터벅 걷는 모습들 속에서 화가는 사막을 느꼈을지도 모른다..
https://t.co/Rd8kynZBdB
파울라 헤구(1935~2022)
빨간모자 연작 중 <엄마의 복수>(2003)
<거북 손>(2006)
<바니타스 3>(2006)
<자화상>(2015)
작년에 콜로소에서 오픈한 <채색 100강 사전>의 강의 시연작입니다! 다양한 소재를 섞어서 재밌게 작업한 기억이 납니다.
조만간 강의 관련해서 새로운 소식이 있을 예정이니 기대해주시길...!
<츠키노햐쿠시>는, 우키요에 화가 츠키오카 요시토시가 1885년부터 1892년까지 작업한 연작입니다.
'달의 백 가지 모습'이라는 뜻의 제목 그대로, 총 100장.
고로케님의 3D헤드 시연작으로 참여했습니다!! 이전 무료배포 해주셨던 헤드도 정말 잘 쓰고 있었는데 이렇게 새 헤드 샘플로 참여해 볼 수 있어서 기뻤어요^///^) 이목구비 주차가 안되는 날엔 쓸디헤드가 최고입니다
지금 예약하시면 헤드 3종에 15% 할인까지 추가된다니까 여러분도 빨리 가보세요💜 https://t.co/8gkHGadQGo
고로케님의 새로운 3D헤드가 예약판매 오픈되었네요~!
저도 시연작으로 참가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도움이 되는 헤드였어요. 다들 기회 놓치지 마시길~
https://t.co/zlxESbmo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