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준 동죽이 베스트 컷 1위
힘준 작화 (중요한 등장씬이니까) + 예쁜 배경 + 완전한 무표정도 아니고 찡그린 것도 아닌 오묘한 저 표정 + 여기서도 티나는 개핫바디....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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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élix Edouard Vallotton (1865~1925)
펠릭스 발로통의 초록은 춤을 추고 있는 것 같다. 구름도 함께 추는 동글동글한 춤
원근과 소실점이 풍경을 드넓고 장관으로 만드는데 3에서 구름의 거대함이 원근을 이기는 착시를 불러오는 오묘함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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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색의 그림은 찍는 시간대와 조명에 따라 느낌이 달라져서 좋다. 왼쪽은 자연광 아래 낮에, 오른쪽은 주광색 전구 아래 밤에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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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이 디엠으로 수이 그림을 보내주셨어요 🤭 넘 멋진 그림이라 허락받고 트윗으로 올립니다! 수이 털색이 오묘해서 그리기 어려울거같은데 너무너무 잘 표현해주심bb 표정도 딱 수이 시그니처 표정이에요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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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덕이 아니신데도 손수 제 캐릭터를 그려주신 도로뇽님의 동해주둥이를 보고 가세요ㅠㅠㅠ
진짜 저 빛반사는 오묘하게 예뻐서 지금도 너무 감탄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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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달관님 7번째 합작 참여 완성본!
(물 의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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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데려온 아인데 개이쁘지.....ㅜㅜㅜ
오묘달관님그림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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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rewの「주말 픽크루 2」でつくったよ! https://t.co/LzslKYBDq6
오묘해졋어요 (신비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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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메오와 성공적으로 타협한 뒤
황태자와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된 샤티.
훅 들어오는 황태자의 직진에 분위기가 오묘하게 흘러가는데…?
과연 샤티는 황태자의 마음을 허락할까…?
127화 7월 12일(일)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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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가 "보는 사람 속상하게" 라고 말하면서 손수건으로 정선이 입 닦아주는 장면😊
이런 분위기 오묘하면서 되게 좋기에 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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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화풍과는 대조적으로 Turner의 작품(첫번째, 두번째 사진)이나 Constable의 작품(세번째, 네번째 사진)들은 우리의 관념속의 무지개가 아닌 실제 보이는 장면에 보다 충실하며 컬러보다는 오묘한 빛으로서의 존재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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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초밥과 오묘한 호냥이라는 말 듣고 넘 놀랫다 이런 창의적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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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 작가님 신작 <각자의 디데이> 네이버 수요웹툰...,, ㅠ
그림 넘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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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귀만 까만거나 오묘한 털색이나 얼굴에 무늬같은게 너무 좋아서 인수자캐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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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리멍텅하거 오묘한거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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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해지죠... 주인공의 키는 작다고 놀림 받는데 그게 여성진에서도 최고 단신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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