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가 자꾸 괴롭혀!》는
다음화, 140화로 완결입니다.

새해와 함께 끝낼 생각을 하니
기분이 굉장히 오묘하네요.
마지막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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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 진짜루요
저는 그리고 저기 앞ㅍ머리 가운데 비어있는것도 너무 마음에 들고요 머리색도 오묘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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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제
좋은면과 암룡인면이 오묘하게 공존하는 신묘한 디자인.
최종폼까지 가면 그것이 너의 길이라면....이라는 소리밖에 안나옴
그래 확실히 우주에 갈 수 있을 것 같아 보이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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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드러운 뱃살이 좋습니다.
살짝 통통한 뱃살이라고 해야할까요

이 오묘한 부드러움을 그리기가 가장 어려운게 아닌가 싶습니다.

추가로, 통판을 물어보시는 분이 있으셨는데, 하지는 않지만, 홍대를 직접 오신다면, 반값에 판매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통판.. 힘들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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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캔버스에 유채.

<남향집>

그림자가 포인트다.
화가는 대추나무 그림자를 그리기 위해 나머지를 그렸는지 모른다.
“그늘에도 빛이 있다”는 자신의 이론을 증명하듯 그림자는 그저 단순한 검은 색이 아닌 푸른빛과 보랏빛이 어우러진 오묘한 색채로 담벼락과 지붕 위에 넓게 드리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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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하다
저것도 이런지 몰랏어요. 그냥 애가 이상한ㄱ갗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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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대장은 요조숙녀로, 다정했던 아이는 존재감 없는 왕따가 되어 다시 만나게 된 소꿉친구들. 변해도 너무 변해버린 모습에 당황스럽건만, 우리들의 관계는 갈수록 복잡오묘해지는데?! 귤소녀 로맨스 만화 '샌드위치를 먹다'

https://t.co/GcieVTBc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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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사생활 99 : 남해 - 타임캡슐을 찾습니다 / 센개
지역의 사생활 99 : 포천 - 안을 포 / 란탄
지역의 사생활 99 : 화순 - 스무고개 / 다드래기
지역의 사생활 99 : 보성 - 녹음과 노을 / 오묘
지역의 사생활 99 : 속초 - 도사의 계절 / 최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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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정신이 없어서 후보정 안 한 걸로 올렸길래 이왕 올리는 거 맘에 드는 걸로 올리고 싶어서 재업*

한동안 유행했던 백딸기를 들고 왔습니다🍓
백딸기의 오묘한 분위기를 색감으로 담아내고 싶었는데 완성하고 보니 의도가 보이는진 잘 모르겠네요,,그래두 재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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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거 얼빡 좀 더 그릴까 했는데
이거 그리고 힘빠져 버려서
둘이 오묘하게 나 꼽주는 그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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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님D
기엽죠 제 아기...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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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명도차나는 오드아이도 오묘한 매력이 있나?해서 그려봤는데 그냥 뭐 그냥저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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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e into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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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가라앉아 온통 적셔지고 싶다.
정신차렸을 때 보여지는 그 신묘막측함.
오묘하고 아름다운 광경에 나는 넋이 나가버려.
아무 생각도 할 수 없게끔,
그 경이로운 사랑의 바다에 고요히 깊이 잠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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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일이... 뭔가 인기많음... 난 그저 내 취향에 맞게 오브젝트 헤드와 순수함에 빌런성향을 넣고 오묘한 집착성향과 어김없이 매콤하게 조져버린 비설과 사교성 좋은 성격, 그리고 미쳤지만 그걸 스스로 자각하지 못한다는 설정을 넣었을 뿐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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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긴한데 뭘까 이 오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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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우로 사진과 네디님 주접이 떴다.
!!! 좋아하는 사진 몇장 풀기!!!!!!! 첫번째같은 우로 눈이 너무 좋아.. 우로 저 륜한테 화? 내는 표정 너무 깜찍해...먹어버리고싶어.. 오묘한 눈색이!!! 날 설레게해!!!!!!! 우로야그렇게웃지마심장아파 그렇게헤실빵실하게웃으면내가넘어갈거같아? 정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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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대장은 요조숙녀로, 다정했던 아이는 존재감 없는 왕따가 되어 다시 만나게 된 소꿉친구들. 변해도 너무 변해버린 모습에 당황스럽건만, 우리들의 관계는 갈수록 복잡오묘해지는데?! 귤소녀 로맨스 만화 '샌드위치를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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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그림 반실사체로 그려봄
너무 오래봐서 그런가 오묘하게 오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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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 오묘하게 입시준비했던 고등학교 때 생각나고 그렇네요 ㅎ
목포 연안에서 사체로 발견되는 상괭이들과 우리 딸들이 차원을 넘어 만나는 그림이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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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미야신마 / 기모노 사쿠라
MIYA SHINMA / KIMONO SAKURA
벚꽃 무늬가 아로새겨진 오래된 기모노에 장미유를 뿌린 듯한 오묘한 향기. 미끈한 장미에 모란이 분홍빛 봄바람을, 블랙커런트가 눅진한 초록을 더한다. 마담 버터플라이에 가장 잘 어울리는 부드러운 꿈결 같은 향기지만, 내겐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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