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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참고 사이스타 켜서 찍어 옴
역시 미성년자들 동석해 있으니까 술은 아니고 음료 마셨구나 https://t.co/rct2SKHvN5
박문대 머리카락 한 올 다 동원해서 신청려 이마까지 옴
동갑즈 사진 기준으로 박문대 사과꼭지까지는 큰세 키(187)에는 안 닿으나 아현 키(183)은 넘음.
= 신재현 키 184cm 이상 186cm 이하
신재현 키 185cm 같은데?
애..들아..이것봐..내가 멋진 걸..
들고 옴..짱 멋지지...? 이게 내 지인
이야..지인이 그려줬다고...봐...줘..
정전이 오자, 주인공의 아빠가 손전등을 들고 옴. 애들은 개놀라고 집의 전기장치를 고침. 시간이 많이 늦은 탓에 필릭스는 하룻밤을 주인공 집에서 자겠다라는 약속을 깨고 컨디션이 안 좋아 집으로 그냥 감. 주인공은 자기전에 자신의 꿈인 초자연조사자가 되는 상상을 하고 잠에 듬. 1화가 이게 끝.
그런데 쇼에서 기자녀가 그 래린의 숲에 갔다가 카메라를 잃어버렸다라는 예기가 나오고 그 즉시 주인공은 자신이 주워온 카메라가 이 기자의 것이 아니냐라고(맞음) 생각해 카메라 안에 있던 sd card를 뽑아 안에 무엇이 찍혔는지 보려고 컴퓨터와 연결. 근데 한 파일을 누르자마자 집 전체가 정전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