感覺隨著故事走向,黑皮漸漸變成(潤秀的)狗……٩(๑❛ᴗ❛๑)۶

As the story develops,Leo becomes more and more like a well-behaved puppy🐶 (owning by 윤수)

4 15

계락공으로 오해해서 미안하게 됐다 윤수야..
근데 니가 먼저 잘 도망쳐보라 했잖아
저 멘트때문에 진짜 일부러 채아 위험에 빠뜨려서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려는 계략공인줄 알았음

5 21

약속이란 단어가 자꾸 나와서 불안해 약속 머시기때문에 박윤수 가루되면 네이버 본사 앞에서 똥쌀거야ㅠ

1 16

구미호 한채아

+) 인걸 알면서도 옆에 있는 박윤수

35 133

嗯......不小心就畫成這樣了
>/////<

20 58

92. 문틈사이의 빛=한줄기 구원의 빛=박윤수

구원서사의 첫 컷은 39화에서 채아에게 처음 생긴 구원자. 구하러올거라고 생각을 저버리면서도 나름 윤수를 생각하고 있는 모습에 눈물 질질ㅜㅜ 39화구원자는 채아를 구렁텅이에 처박았지만 92화의 구원자는 채아를 구하러왔다는 점

7 17

박윤수 옷 입혀놓았을때는 골격만 크지 마른 것 같더니 벗겨놓으면 실한 거 개치임

22 45

박윤수 측면 너무 좋아

1 3

한 번에 윤수레오와 레오윤수를 볼 수 있었던 최고의 회차였어요

1 10

윤챙 연애시작하고 박윤수 fox짓하면
연애 안 할때랑 똑같이 포크꽂고 씩씩대는데 얼굴은 빨개져잇음좋겟다...귀여워

4 19

채아냥이로 고양이 벽 챌린지하는 박윤수 보고싶다

이제 마지막에는 채아의 냥냥펀치가 곁들인(그리고 맞아주는 박윤수

0 3

86.48.
박윤수 입으로 말할 수 없었던 부분

5 8

우리 윤수 ,,,,아니 레오 머리 풍성한거 귀여워

0 1

헉 맛나네여 윤수는 역시 아래에서 위로 봐야 맛있으니까 대충 밤ㅈ

1 2

박윤수 피셜 한채아한테 반한 순간 TOP3

11 31

오늘에 티엠아이
윤수는 왼손잡이이다
사실 이런설정 넣을 생각은 없었는데 내가 왼손잡이다 보니 무의식적으로 계속 그렇게 그리게 되어서 그냥 왼손잡이라고 하기루 했어

1 3

포브스가 선정한 복숭아뼈가 섹시한 남주 1위 박윤수

4 10

옷을 다 입었지만 제 눈에는 윤수의 기가맥히는 흉부가 보이는걸요

0 4

박윤수를 감싸는 푸른빛 때문에 더 신비하고 무섭고 잘생겨보임 분위기 지린다,,,, 진짜 보고 뱀파이어 맞구나 싶었음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