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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覺隨著故事走向,黑皮漸漸變成(潤秀的)狗……٩(๑❛ᴗ❛๑)۶ As the story develops,Leo becomes more and more like a well-behaved puppy🐶 (owning by 윤수) #올가미
계락공으로 오해해서 미안하게 됐다 윤수야.. 근데 니가 먼저 잘 도망쳐보라 했잖아 저 멘트때문에 진짜 일부러 채아 위험에 빠뜨려서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려는 계략공인줄 알았음
약속이란 단어가 자꾸 나와서 불안해 약속 머시기때문에 박윤수 가루되면 네이버 본사 앞에서 똥쌀거야ㅠ
#올가미 구미호 한채아 +) 인걸 알면서도 옆에 있는 박윤수
嗯......不小心就畫成這樣了 >/////< #올가미 #박윤수
92. 문틈사이의 빛=한줄기 구원의 빛=박윤수 구원서사의 첫 컷은 39화에서 채아에게 처음 생긴 구원자. 구하러올거라고 생각을 저버리면서도 나름 윤수를 생각하고 있는 모습에 눈물 질질ㅜㅜ 39화구원자는 채아를 구렁텅이에 처박았지만 92화의 구원자는 채아를 구하러왔다는 점
박윤수 옷 입혀놓았을때는 골격만 크지 마른 것 같더니 벗겨놓으면 실한 거 개치임
박윤수 시벨롬
박윤수 측면 너무 좋아
한 번에 윤수레오와 레오윤수를 볼 수 있었던 최고의 회차였어요
윤챙 연애시작하고 박윤수 fox짓하면 연애 안 할때랑 똑같이 포크꽂고 씩씩대는데 얼굴은 빨개져잇음좋겟다...귀여워
채아냥이로 고양이 벽 챌린지하는 박윤수 보고싶다 이제 마지막에는 채아의 냥냥펀치가 곁들인(그리고 맞아주는 박윤수
86.48. 박윤수 입으로 말할 수 없었던 부분
우리 윤수 ,,,,아니 레오 머리 풍성한거 귀여워
@YER00ng @Og_nnn 헉 맛나네여 윤수는 역시 아래에서 위로 봐야 맛있으니까 대충 밤ㅈ
박윤수 피셜 한채아한테 반한 순간 TOP3
오늘에 티엠아이 윤수는 왼손잡이이다 사실 이런설정 넣을 생각은 없었는데 내가 왼손잡이다 보니 무의식적으로 계속 그렇게 그리게 되어서 그냥 왼손잡이라고 하기루 했어
포브스가 선정한 복숭아뼈가 섹시한 남주 1위 박윤수
옷을 다 입었지만 제 눈에는 윤수의 기가맥히는 흉부가 보이는걸요
박윤수를 감싸는 푸른빛 때문에 더 신비하고 무섭고 잘생겨보임 분위기 지린다,,,, 진짜 보고 뱀파이어 맞구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