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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자기도 모르게 초콜릿을 "안 줍니다!" 해 버린 스즈카 #우마무스메 #사일런스_스즈카
※ 이 만화는 작가님(@soramuko)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このマンガは空向様の許可を得て翻訳しております。
소희랑 윤영이 만든게 제일 좋음
평소에 고마웠던 점들이 많아서 앞으로도 좋은 친구로 지내달라고 우정 초콜릿 주는 소희랑
우정 초콜릿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짝사랑한던 애가 밝게 웃으면서 자신을 위한 초콜릿이라며 주니까 자기도 모르게 두근거리는 윤영이
얘들아 가슴아픈 사랑을 하렴 후후
백은영은 항상 미래를 내던졌는데 고해준이랑 같이 지내다보니까 점점 미래를 꿈꾸게 돼서 힘들어 하는 것 같다… 평생을 낭비하며 살았는데 내가 어떻게 미래를 꿈꿔, 라고 생각하지만 고해준 옆에는 있고 싶어서 애쓰는 거지… 근데 자꾸만 과거에 해왔던 것들과 괴리가 생겨서 자기도 혼란스러울 듯
인어에게 인간은 좀 비슷하게생겨봤자…짜피 다른 부류? 종족? 아닐까… 지금 이안이도 ‘그것’ 중 하나라는걸 자각도 못하는듯 자기도 모르게 제외해버린…
근데 진짜 이거 보면...... "네놈은 아이돌이라도 되려는 건가" 그 소리 왜 나왔는지 알 수 있음
그거 솔직히 유중혁 자기도 모르게 입에서 주접 튀어나온거임
미술시간에 아야메랑 그린이랑 서로 그려주기 하는데 그린이 아야메 진지하게 열심히 그림그리는데 집중하는거 보고 조금 귀엽다고 생각하고 자기도 진지하게 그리는데 좀잇다가 아야메 개 신나서 역작이라고 이런거 그려서 보여줌
[충격주의/열람주의]
너무나 귀여운 문큰 공유합니다...
이렇게 갓기천사일 수 있는거임 문큰도?
고든램지한테 이거 보여줬더니 자기도 문큰러 된다고 난리인거 겨우겨우 진정시켰네요... 진짜 조심하세요
"아아~원고 시간 늦었어~이번주 '좋아요'갯수 낮죠?괴로워.."
타브(탭)
액정 태블릿.다우너한 SNS화가로 자신의 머리를 떼어내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그날의 기분은 '좋아요'의 수로 좌우된다.[자기도 언젠간 아트매치]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발걸음을 떼지 못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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