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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자캐 그림
칠리에조르
유서 깊은 체리 가문의 후손인 칠리에조르 백작이라고 소개하지만 그 정체는 데코용 체리 젤리의 망령
고풍스러운 말투를 쓰며 잘난척과 허세하 심한 타입
모두를 자신의 밑에 부하로 두고자 하는 야망을 품고 세계를 정복하려는 마녀에기 협력 중
감상에 젖은 말이지만 나는 몰입도 높은 연기를 보여주는게 좋다. 연기되는 것들은, 글쎄 재연이라고 하더라도, 엄밀하게 말하자면 실재가 아니다. 하지만 연기를 통해 감정이 전달되는 것이 좋다. 요즘은 실제로 일어난 일에도 공감하기가 힘든 세상이고 나이외 혹은 나 자신도 낯설 때가 있으니까.
#분위기가_닮았다고_멘션_온_캐릭터에게_평소_자신이_입는옷_입히기
모브도 그려보았습니다. 옷 뭐입힐까 했다가 작년 졸작 하던 시절에 입던거 입혀봤어요~
스스로가 평범한 사람인지 아닌지 분간할 지능이 없었던 짭지아.
하지만 부상을 당한 자신의 몸속에는 또다른 짭지아가 들어있었다.
즉, 짭지아를 죽이면 더 많은 짭지아가 튀어나온다는 것이다!
색놀이긴 한데 짭지아 버전 없으면 안될것같아서 올려봅니다
근데 이것도 농구때문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인석이가 보기에 신우는 농구로 대학에 갈 수 없으니, 조금이라도 더 같이 농구 하기 위해서는 같은 대학에 가야한다는 결정을 했고,
이 결정은 신우가 성장할 거라는 믿음과 둘의 투맨은 막히지 않을거라는 자신감에서 비롯되지 않았을까🥲 하는..
#콕카스_자캐만들기_합작
머리자유/햇살계/판타지풍/앞머리 내림/눈동자투명/헤어장식
“내 마지막 선물이야“
남자가 도박으로 인한 빚을 갚기 위해 그녀를 팔았다.
그녀는 비싸게 팔릴 자신의 금빛머리카락을 잘라 그에게 건냈다.
그를 위한 마지막 선물이었다.
첫합작인데 미완성이라 부끄럽네요🥲
✨고난개 작가님의 <접어서 보관하세요> 런칭✨
제희를 짝사랑하던 의준은 우연히 그가 자신을 뒷담화하는 걸 듣고 마음을 접는다.
종이접기 동아리에서 마주친 두 사람은 의준이 접은 종이 개구리가 움직이는 것을 발견하는데..!
⏰매주 화요일 연재❣️
✅작품 미리보기
➡️https://t.co/9g3c8inHY5
알리나의 근무처인 카운터에
길드의 최고 권력자인 글렌 갈리아가 나타났다!
글렌은 자신의 스킬로 “처형인=알리나”의
얼굴을 봤다고 하는데?!
알리나는 실업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길드의 접수원입니다만, 잔업은 싫어서 보스를 솔로 토벌하려고 합니다」2권 발매!
동물형 오너캐 커미션을 처음 넣은 걸 받았어요!!! 탐라에 해내다 커미션~ 들어올때마다 신청을 고민했는데(오너캐 커미는 넣어본 적 없어서), 드디어 넣어보고 귀여워서 제 자신을 문지르는 중… 앞으로 세션 엔딩 후기로 슥삭 집어넣을 예정이랍니다… ><
→ 크레페: 다마다마님 커미션
최종재림이 그 서번트의 가장 빛나던 순간? 화려한 순간? 을 그린거라고 했던 거 같은데 사실 그냥 아무거나 그리는 거 같기도 함
아무튼 타카스기의 최종재림은 역시 아라하바키가 완성되던 순간 아닐까
정확하게는 비투비편에서 자신의 힘으로 아라하바키를 움직일 수 있게 될때(3차재림뜨기 직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