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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얘도 부검의라 메스 들고 (죽은)사람 가르는데 정신력 조낸 강하고 냉철함 ...
올리비에는 장군이라 칼들고 사람 가르고 .. 강인한 정신력에 냉철하고 ....
학자랑 무관?? 이라는 차이가 있어서 결이 다르긴 하지만 특성은 꽤 닮았다고
이 스토리 너무 좋아한다... 대장군 바이 스킨 설정
어느 악마가 ☆영원한 사랑의 징표☆로 건틀릿에 마력 불어넣어줬다는데
대장군 바이랑 달빛악령 케이틀린이 같이 나왔다...?
이거는 빼박이지
원래 악마인데 싸우는 모습 보고 반해버려서 선물을 줬다니;;; 시발 너무 맛있어서 침 나옴
무력도 탈인간이면서 지력도 장난아닌 부분이 ... 머리 너무 잘 굴려 소장님 ... 이러니 이런 젊은나이로 혼자 장군급에 오른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