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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빛, 그리고 어둠 >
꽃다발, 꽃과 라일락 그리고 나
네 영혼과 함께 추는 춤이
내가 느낄 수 있는 당신과의 가장 행복한 순간이다.
내가 힘든 것은
내 절망적인 상황이나
현실이 아닌
주위의 실망인 것을
하지 않으려 해도 하는 것이지만
그 한마디가 정말 힘들다는 것\
요소아 kpc3트입니다.. 이 놈은 절망 끝장판이었습니다. 위에 캐릭터들은 그래도 같이 살기라도 했지 얘는 중간에 뛰쳐나가 에너미가 되었습니다. 분명 에너지를 주는 태양캐를 짜고 싶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얘는 kpc라고 불릴 자격도 없습니다. 미친 신도입니다. 여러분의 가족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