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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아 kpc3트입니다.. 이 놈은 절망 끝장판이었습니다. 위에 캐릭터들은 그래도 같이 살기라도 했지 얘는 중간에 뛰쳐나가 에너미가 되었습니다. 분명 에너지를 주는 태양캐를 짜고 싶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얘는 kpc라고 불릴 자격도 없습니다. 미친 신도입니다. 여러분의 가족이 아닙니다
"당신만은 살아주세요. 쓸모없는 제가 아닌...당신만은.."
절망어린 눈물을 뚝뚝 흘리다 고개를 든 그녀의 얼굴에 일순 다정하면서 후련한 미소가 스쳐지나간다.
"베카.."
너의 웃는 얼굴을 처음 보았다.
하필 이런 순간에. 너는 그런 선택을 하고서 웃는다.
나에게.
🎨yuz님
마법소녀 나츠미
스 혼자 ㅅㅇㅋ ㅁㄷㅋ ㅎㅁㄹ 의 절망 다 체험할 듯
"난 그 애를 구하고 싶었던게 아니라 고마워라는 말이 듣고 싶었던거야."
"새로운 자신이 되고 싶어"
"몇번이든 널 구하기 위해 반복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