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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25일 22시까지 '가을 색 하트풀 레터' 이벤트가 한도리에서 개최됩니다! 서로 사진을 찍으면서 꽁냥대고 서로의 음식 취향을 가지고 꽁냥대고 같이 카약을 타면서 꽁냥대는 유키나와 란의 모습을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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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를 알 수 없긴 매한가지인 그, 설이든이 차연원을 간절히 바라보며 말한다.
이곳에서 함께 살아남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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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궁금한 건 못 참나 봐?”
야릇하게 웃는 내 얼굴을 못 본 것도 아닐 텐데.
내 표정 뒤에 숨겨진 의도가 뭔지 넌 짐작했을 건데?
휴,,,이런 덩치차이 너무 환장이야,,,수는 공 올라타면 가리긴커녕ㅋㅋㅋ인데 공이 수 올라탔더니 수가 가려져서 안 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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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체_변화
약 반년정도 공백있는데 둘 다 조사로그 있다
달라진건 폰메디방에서 클튜로 갈아타면서 소재에 눈 뜨고 반짝이가 드럽게 많이 추가된 것
초2때 마당을 나온 암탉을 4년동안
좋아하다 마이 리틀 포니로 갈아타면서
잊고 살았다가 생각나서 오랜만에 잎싹이
그려봤음. 와 추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