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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굶혼 캐릭터 디자인 이모저모
블루가 숲끝에서 입는 평상복은 버프 코트를 생각하고 그렸습니다. 주로 17세기 유럽에서 흉갑 아래 군복으로 많이 입었다고 합니다. 파충류 계열 아우터임이 얼굴에서 티가 나면 좋을것 같아서 눈썹을 비늘처럼 설정했습니다.
툴쿤이랑 물나비랑 대화하는 장면 보고 든 생각. 툴쿤들은 워낙 몸집이 크니까 반대편에 다른 물나비가 있어도 잘 안보이고 있는지도 모를거란 말이야?
해서 한 툴쿤한테 동시에 대화 시도하는 일도 있을 것 같아ㅋㅋㅋ
멀티가 안돼서 어지러운 툴쿤😄
306의 톡식모티가 "yor are gonna save me, right?"이라고 했는데, 궁금한 게 몇 가지 있다. 1)톡식모티는 정말 릭이 구해줄 것이라고 강하게 믿고 있었는지, 2)헬시모티는 이것을 알 수 있었는지 3)모티는 릭에게 살려달라고 하는 자신도 싫었는지, 4)릭도 그런 모티를 살리고싶은 자신이 싫었는지
[FF14] - 빛전아트파티
* 2023.01.28
* 아트파티가 연다고해서 후다닥 달려간 사람 😤
* 오늘도 끝내준 빛전 여러분들 보아서 호강합니다!😍
* 더 그리고싶지만, 기력이 없..😂
* 아트파티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트파티_지하수로
#빛전그림파티 #빛전아트파티
@Muhammad0832 뭐?! 스와티가 집에서 골골 거리고 있다고?! 그렇담 병문안이지!!! ->
힘들었던 싸움.. 하 나는 509의 저 모티가 ㄹㅇ 독성 그자체라고 생각하는데 ㅋㅋㅋ 심지어 의존적이지 않고 본인 스스로 남은 길까지 잘라냈던 독성 중의 독성이라고 해석하고 있단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