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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a_qorhvk 오메에애(유니콘님에게 먹힘)
엌ㅋㅋ 어제 음악 멜로디 이야기 한거에 이어진 연장선 같네요. 음 확실히 그레이세가 자신이 태어났던 세계와 할머니에게 들었던 이야기 그리고 트위스테 친구들 이야기 생각하면 그럴만 하긴 하네요. 아니 리듬겜이라니까 나쁘지 않을지도요. Rpg겜 생각도 했지만요
올겨울은 확실히 대중들의 고 생물 분야에 관심이 높아졌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동네마다 어류의 화석을 캐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이 곳을 붕세권이라고 불리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레이디께서는 우리의 혼인 계약에
달리 궁금한 사항이 있으십니까?"
몰라… 확실히 나를 모르는 것 같다!!!
그렇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죠!!
<사기꾼이지만 괜찮아!> 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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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가이즈]울프 시험삼아 갤럭시 패드로 그려본 울프 뭐 명암 같은건 아직 모바일에 익숙치 않은 나의 한계이긴한데 확실히 노트시리즈로 그렸던것보다는 훨씬 좋다 키보드로 살짝 연동 되서 그리니까 더 좋고 키보드 키셋팅 잘되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중
<마음가짐 기록 3>
언제나 나를 믿자 해놓고 늘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의심하고는 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내가 나의 어떤 점을 확실히 믿을 수 있을까를 고민해 봤는데 늘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는 것 만큼은 자신 있었다. 그래서 저렇게 메모장 한편에 적어놨는데 좋아하는 글이라 자주 꺼내본다.
-자본의 힘이 느껴지는 장면이 종종 있었다. (호화로웠다)
62)저 때 서머의 대사를 좋아한다.
63)미친, 뚫린 차 천장을 통해서도 내부를 그렸다..
64)모티는 확실히 상해보험은 못 들겠군
@coaxxxxx
콕스님 클래스 101 수업들으면서 해본 글레이징
콕스님 그림에 색만 입히기
쉽지않지만 재미도 있었어유
확실히 색감을 정하는게 아직은 어려워서 좀더 공부가 필요할 듯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