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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버려주세요] 106화 업로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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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들의 도움을 받고 돌아가는 길, 시간의 흐름을 몰랐던 콰른은 낭패에 처하는데...? 한편, 황제의 마수는 힘없는 서민들을 향하고...!😵
레코아는 에우고도 딱히 자신 사상의 선택으로 이루어 진 결과도 아니었고 흘러가다보니 그렇게 된 거였을텐데, 티탄즈도 딱히 사상이 맞는 선택지여서가 아니라, 처음으로 자기를 둘러싼 흐름이 아닌 감정에 의해 스스로 무언가를 '선택'한다는 그 자체가 중요했던 것 같기도 하고..
9.실루엣도 좋고 디테일도 다 끝냈는데 그림이 중구난방인것 같고 뭔가 부족해 보일 땐?집에 좋은 물건이 많다고 해서 좋은 인테리어가 아니겠죠.정리가 필요합니다.그림도 시선 흐름을 정리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과감함이 필요한 단계이기 때문에 같이 고민해봐요.
🎉 <선량한 남자 주인공을 타락시켰다> 1~2화 원고의
일부 대사 수정 및 컷이 추가었습니다!
내용 흐름이 아예 변경된 것은 아니지만 확인해주시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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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act 1 에서 2로 넘어갈때 다른애들은 어른으로 자라서 시간 흐름이 표현이 되는데
제이스랑 빅토르는 각각
걷잡을 수 없는 수염자국/조져진 안색
인게 너무 웃기고 슬픔
이 날을 위해 마음속에 간직해온 스크롤액션1위 갓작 그판세 ..
동세가 역동적이고 시선 흐름에 따른 연결이 탁월함
초반부터 쩔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스크롤 특성을 활용한 박진감 넘치는 연출이 늘어나서 감탄하면서 봤던 기억
특히 생각나는 장면들이 있는데 완결웹툰은 새로 캡쳐가 안됨ㅠㅠ https://t.co/qcWnw7UUAl
포켓몬하다가.. 게를 모티브로 한 포켓몬이 나와서 남편이랑 통화하다가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아 대게 먹고싶다"고 하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남편이 진짜 서프라이즈로 대게를 사왔어요.. 말하면 나오는 그대는.. 도깨비 방망이?🦀
그리고 그 안정적인 흐름에 끼어든 또다른시대의 낮선 존재가..? 자세한것은 제프존즈와 다일이글샘외 다수작가들이 참여한 저스티스 소사이어티 오브 아메리카 더 넥스트 에이지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