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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올선데이 때 니코로빈 진짜 언제봐도 최고다..이때 작화도 좋아서그런지 장면 하나하나마다 대박이었음..ㅋㅋㅋㅋ
모자 때문에 항상 들어가있는 음영도
알수없이 행동하면서 그 비밀리에 싸여진 분위기도, 자꾸 밀해단이 어떤 애들인지 궁금해하고
괜히 도와주고 그러는것도..걍 싹 다 넘 좋았었음
마마살 볼라이한 낙서~ 걍 그리고싶은거 생각나는대로 끄적임.. 마지막엔 언젠가 썰풀고싶어서 속으로만 생각중인 장면... 언젠간 풀겠지 언젠가....🙃
아니 눈끝 뻘겋게 칠하는거 걍 내 그림체인데 도화살화장이라는거 보고 지금 기절함ㅅㅂ 난 무의식적으로 애들을 도화살로 만든거임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