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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인_한국귀신_합작
자네 옆동네 구미호 얘기를 들었는가?
눈동자는 황금빛으로 빛나고 얼굴은 여인과 헷갈릴만큼 아름다운데 자세히 보면 꼬리 아홉개가 달렸다고 하더군
근데 이상한건 그 구미호에게 홀린 사람들 중 단 한 사람도 다치지 않았다는걸세
모두 그저 꽃 한아름을 안고 돌아왔다는군
무서운 외견 아래 힘차게 흔들리는 꼬리를 가진 그가 점점 귀엽게 보이기 시작한다.
“…꼬리 만지시겠습니까?”
바나나폭탄마 작가님의 '북부의 미친개는 꼬리를 흔든다' 카카오페이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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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발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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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테오가 입꼬리를 비틀어올렸다.
"저는 황녀님을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폭군 오빠가 셋이래요> 5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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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cv.이치카와 타이치)
"방금 내가 커다란 파도에 탄 거, 봐줬어~?"
천진난만 태평한 인어
조금 바보같고 세상 물정을 모르는 잠수부. 푹신푹신한 분위기의 그와 이야기를 하면 어느새 자연스레 웃는 얼굴이 된다. 사실은 원래 인어로, 따뜻한 물에 닿으면 인간의 다리가 꼬리지느러미가 된다.
#콕카인_한국귀신_합작
오랜만에 참여하는 합작이네요
예전부터 그림으로 한 번 그려보자한 요괴
"천구"를 의인화해봤습니다!
운석을 보고 과거 긴 꼬리와 짧은 몸을 가진 빛이 나는
개라고 생각한 요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