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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시_트친소
안녕하세요!🙂 다그시 시작한지 2주된 뉴비에요.혼자 파다가 외로워서 계정 만들었어요🥺🥲
가끔 그림도 그리는 콩..심어보실래요? 뭔가 많이 써있어서 읽기 힘드실 수도 있지만 결론은 다그시에 진.심이라는것입니다(🫶🏻 •͈ᴗ•͈) 흔적주시면 무멘팔로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단이랑.. 람이..
머리카락 파츠... 뭔가 묘하게 안어울리는 것 같아서.. 고통받았던..
그래도 앤캐가 귀여워보이면 다 된거 아닐까 하는 마음(???)
는거+서로 좋아함에서 오는 설렘이 진짜 미치는 포인트거든요ㅠㅠ그냥 얘네는 뭔가 친구이고 동갑이라는 사실이 날 미치게 해..이걸 어떻게 글로 표현하나 아ㅠㅠㅠ
제국 최초의 여자황제,
제국 최초의 여자 백작.
우리 뭔가 통할 것 같지 않나요?
<먹고 튀려 했습니다만>29화
🍴지금 #카카오페이지 에서 만나요🍴
https://t.co/BFy7Loc2Xc
이 에피소드
뭔가 나사빠진 작화와 퍼셉터 총 한방에 무너지는 데바스테이터 등
흐름이 영 심상치 않다
어쩌면 이 이야기 나의 두 번째 “시티 오브 스틸”이 되어줄지도 모른다
서태웅.. 북산vs풍전에서 안대한거..
뭔가 묘한 분위기~ 좋음..😌
서태웅 친위대들도 눈 다친 게 맘 아픈거랑 별개로
묘한 분위기가 좋아서 수요가 있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