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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이택언이 유연이를 껴안아줄때는 나 진짜 마음 아픈 일러가 반 이상이었단 말이야…
근데 이제는 울고싶으면 자기 품으로 오래… 그리고 유연이가 이택언 옷 그러쥐면서 울면 이택언이 옷 벗어서 덮어주고 머리 쓰담쓰담 해준다?ㅜㅜㅜ 진짜 택유 관계성 쩐다@씨앙 ㅜㅜ (
오늘 정말 대박인게 관우가 이렇게까지 얼굴에 감정이 들어난 적 없었는데 울고, 놀란다? 정말 유비랑 장비에게 진심이라는 걸 알 수 있는 거 같음..우애가 엄청..
네이버 웹툰 아이키우는 만화 보다가 현실 한숨 나왓던 장면... 해달란대로 다해줘도 못알아듣고 우는데 어떻게 알아듣게 달래야한단말임 나라면 다 집어던지고 내가 주저앉아서 울고싶을거 같음 이장면만 봐도 한숨나오고 모성애 사라지는데 엄마들은 아기를 어떻게키우지 난 아기 못키울거같음
요근래 탐라에서 자매 사이에 낑겨 고통받는 냥냐옹 봐도봐도 웃기다 인성과 맞바꾼 얼굴에 이은, 챙 같은 와꾸와 그렇지 못한 태도라니ㅋㅋㅋㅋㅋ 양귀비도 울고 갈 경국지색인데 성춘향 이겨먹는 절개 뭐냐고ㅋㅋㅋ 그게 양도운 매력이라고 생각하는데 절개 쩔어서 지어미한테까지 수절하는 게 빡침
아찾았다 이거 개대박 초대박 귀여우니까 제발 봐주세요 "혼또니... 아쉬운데 ㅠㅠ 울고 싶지 않은데 ㅠㅠ" 하면서 우는 한솔이 얼른 봐주세요 아아아아아아아 알바몬
다 크고 나서도 이불 속에서 울고 달래주던 날이 있었겠지
#SheraandthePrincessesofPower #catradora #adora #Catra #spop #캣도라 #쉬라 #캣트라 #아도라
어릴때 만난컨셉으로- 셰인이 초등부 그리드볼 클럽 뛰고있을때 브루노는 유아부 꽃키우기반 이였을것. 맨날 화단에서 꼼지락거리던 애기가 화분 쏟고 울고있길래 경기중에 뛰어가서 달래주는 초딩 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