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작업하다가 내일 언해피 나온단 소식에 후다닥 머갈치기 했슴미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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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참고 레이켈
이번페코 너무 양아치같고 이뻐서 이브옷이랑 고민하다가 이브는 다음기회로.. 각성페코옷들 진짜 다 너무 이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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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구상만 하다가 최근에 그린 퍼리 자캐
이름은 이서하 정비계열 일한단 설정
옷 디자인은 어렵더라 하의도 따로 안정해서 일단 청바지 입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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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누나랑 이야기하다가 추천해준 캐릭터들......
아니 취향 적나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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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과제하다가..
너무 하기.싫어서 잠깐 그린 게노게 팬아트입니다...
제목이 좌우반전 된 이유는
마지막에.좌우반전하고 저장하는걸 까먹었기때문.. 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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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 고백받으러 왔다가 간호받는 사람 됐음. 찬 수건으로 뺨 닦아주는 수현을 보면서 '조금 신혼같나...?' 하는 실없는 생각을 하다가 옅게 베인 술기운에 제정신이 아니었는지 그걸 말로 해버림. 약 5초간의 긴 정적과 멈춘 수현의 손길때문에 방금 자기가 입밖에 내버렸단걸 인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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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애니 말하다가 오랜만에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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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계정에서 구독만 하다가 결국 계정을 팠습니다
알림 안켜놔서 늦게 볼 수 있어요~
게임 아이디 356321162829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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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조깅하다가 만나고 싶은 얼굴,,
조깅 안 하는 사람이지만 은근슬쩍 신이치 집 앞에서 조깅하는 척 마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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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 원피스4인합작 참여했습니다!!!💗
ㅠㅠ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아름다워서 기절하다가 왔는데 아름다워서 또 다시 기절했어요 ㅠㅠ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https://t.co/cBZSO84X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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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궁한테 자기 목숨처럼 아끼는 동료가 있는데 걔가 어느날 행방불명 되어서 수소문 끝에 찾았으나 죽었다는 소식을 접해서 멘탈이 나간채로 방황하다가 동료의 무덤 앞에서 왈칵 눈물이 터지며 무덤앞에서 잠드는게 보고싶다. (죽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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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조를 하다가 너무 피곤해서 관뒀다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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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불명 낙서하다가 나온 건데.... 혹시 쓰실 분 있으면 쓰시라구 올려요!
사용 예시는 요런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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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거 구경하다가 담배 들고있는애들 꺼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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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리고 이 썰
생각보다 기다리시는분들이 많아서 놀랐음.... 어제 오타쿠 토크 하다가 이 얘기 나왔는데 라멜님이랑 밝세님이 막 어떤 대사 있는지도 말하시면서 그거 좋다고 하시는거보고 그걸 어떻게 알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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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하다가.. 러닝 못할 것 같아서 밑색 깔고.. GG선언한,, 위 친구 현대 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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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 쪽 작업을 많이 하시니 생각이 난 건데, 그냥 동물도 그릴 줄 아시면 인간 + 동물 조합은 어떨까요? 예컨데 반려동물이나 자그마한 동물이 인간하고 같이 인터랙션을 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혹은, 보다 명확한 걸러, 여행하다가 중간에 쉬면서 앞으로의 길을 내다보는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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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가 양 손목이 동시에 나갔는데(...) 하록을 더 이상 미룰 수는 없다는 생각에😂 열심히... 그렸다... 주말에는 진짜 푹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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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하다가 때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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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바지? 일단 조선후기 차남으로 간다.
맨날 뺀질거리면서 서책은 그냥 목침베개이고
항상 방구석에는 술병이 굴러다님
맨날 저렇게 뺀질 거리는 자식에 속터 외출 금지시켜버리기
그와중에 맨날 먹고 자고 하다가 어느날 고양이 한마리가 들어와서 놀아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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