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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말나온김에 미리하는 트친 한정 만우절 기념(찐입니다) 리퀘받아요~
리퀘넣고싶으신 아무장르캐 사진이랑 장르/이름을 알려주시면됩니다!
퀄도 구도도 제맘대로! 하지만 언젠간 완성은 반드시 합니다!
예시는 최근 완성한 합작그림으로 저거보다는 퀄이 떨어집니다!(?
3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연습에 집중한 나머지 일러스트를 많이 그리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익월에는 더 즐거운 그림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한달 동안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달도 열심히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금월간 발전 과정!..
재우거나 먹이거나 손으로 감싸쥐거나 눌러보거나 하는것도 많은듯..
작고 말랑한 털동물을 좋아하지만 키울순 없으니까 그림으로 푸는것같습니다요...
이번달 스터디 그림으로는 가장 최근에 굴린 친구가 생일이어서 축하 기념으로 작업했습니다 이번달두 수고많으셨어요!!! >< )999
#MEKYD_MONTH
고전회화에서 여성의 벗은 몸에는 자신이 나체임을 인식하지 못하는 천진함과, 그림을 바라볼 감상자를 인지하지 못하고 무방비하게 노출된 몸을 감상자가 바라보는 구도의 권력관계가 필수적이었으므로 당시 사람들은 이 그림으로부터 뺨을 맞은듯한 불쾌감을 느꼈다고 함. https://t.co/LK9MvKlbf8
James Webb은 바다 풍경 전문화가였던 모양인지,콘월 미카엘의 산이나 몽생미셸 말고도 배가 있고 물이 있고 섬이 있고 다리가 있는(..)각지의 풍광을 그림으로 남기고 있는데,참 세상은 넓고 명소는 많다는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