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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스테 로고 관련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스케치들은 시라이시 기루씨가 줬는데 처음에 이걸 보고 어... 어떻게 만들어야 하지?!!! 하고 고민하다가 그냥 바로 작업해보는 게 좋겠다 싶어서 최종적으로 탄생한 로고.. 최대한 비배스의 느낌을 살려서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괜찮았을까 모르겠네요
키리히메는 옷을 여러 겹(여름에도 최소 3겹) 걸치고 있는데다 코소데라는 옷이 딱 달라붙지 않는 펑퍼짐한 조형이다 보니, 몸의 곡선이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코소데 차림일 때는 실제보다 몸집이 좀 빵실해 보인다는 설정.
코소데를 착용하지 않으면 대충 이런 느낌.
황매향 처음 짯을때는 분명 좀더 우아하고 고상한 느낌이엇는데 자꾸 도진환이랑 서사 생기면서 본투비독종 개또라이 개그캐 되고 잇는 거 가틈
본격 상사랑 싸워서 상사 뼈 부러뜨리는 여성
물론 자기도 어디한군데,,,아니여러군데 부러졋겟지만 그런거 개의치 않음
2. 칠하다 보면 왠지 자주 쓰게 되는 명암 패턴이 있습니다. 부드러운 물체 둘이 맞눌릴 때 생기는 이중 그라데이션 패턴이 그 중 하나인데, 특히 무릎이나 팔꿈치 등 살이 접히는 부분이나 고무줄 등으로 조이는 부분 등에 잘 쓰면 살집의 느낌이 살아납니다.
동생들과 사다리타기 게임해서 걸린 주제 그리기...
내가 걸린 건.. 농구 유니폼 입은 준섭...
서로 3살 차이 나니깐 같이 경기는 못 뛸 거고.
북산을 맡긴다 같은 느낌..좋을 것 같다 . . .
@gEeHEnNAa 하아아아...모리쿠보 노노씨는 일본 아이돌계에서 많이 등장하는 성장형 아이돌의 느낌이죠. 게임을 계속 하면서 무우리이..를 하던 노노씨는 더이상 자신감이 없는 사람이 아니다 그런데 공식에서 공식다람쥐로 지정해준다? 오마이갓 오마이걸 그런데도 여기서 노노한테 노노쨩 카와이 해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