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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
어두운 피부에 짙은 눈썹, 검은 머리입니다. 아마 그때 뭔 작품을 통해 이런 캐릭터를 시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캐릭터 짤 일 생기자마자 막 짰었던 것 같아요. 유니크함을 위해 앞머리 스타일은 갈퀴 스타일이고요, 표창무늬로 볼에 낙서를 해둿습니다. 미묘하게 무표정입니다.
이 친구는 훨씬 심각했군...2018년에 그리다 말고 복학하는 바람에 요 꼴로 미완으로 남아버린 친구 사실 캐릭터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만 NPC답진 않아서 다시 컨셉을 더 키워서 재디자인 할 생각이에요
이것도 2018-2020-2021
오리지널 / 우수상
역전세계의 전지소녀
생각이상으로 먹을게 없었던 21년 4분기 오리지널 대축제 틈바구니에서 예상이상으로 빛나준 작품. (대충 구석에 짜져있는 경계전기 흘겨보기) 8씹덕들이 보면 공감성수치심(...)에 죽을것 같다가도 얼렁뚱땅 뜨거워지는 전개에 계속 보게되는 물건이었음.
라데츠가 농사 짓고 타레스가 홍보모델 해주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근데 한 입만 먹고 버리는 버릇은 좀 고쳐 이샛기야
대재앙 보면 젤다가 활을 배운듯한 뉘앙스가 있었는데 근위의 활 든게 정말 보고싶다. 야숨 기준에서 왕가의 딸들은 활을 필수적으로 배웠을까? 빛의 활을 보면 그랬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학호성제[애인에 관하여]
간단한 설문조사+학성 만화
늘 들이대는 학호랑 별 신경안쓰다가 자기도모르게 점점 스며드는 성제
학호도 성제 얼굴에 껌뻑죽지만 왠지 성제도 학호얼굴에 약할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관계성 너무 맛잇어서 못놓겠어요..😂🤤
늦은 서일페 후기.·°♡
자꾸자꾸부스에 들러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4일간.. 설치날까지하면 거의 5일간의 서일페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ᐕ)੭ 어려운 시기지만 이렇게 오프라인으로 직접만나고 응원을 받고나니 참가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ʚ̴̶̷̆ ̯ʚ̴̶̷̆⸝⸝
“정말 주는 거냐?”
“응. 가져.”
내가 꽃을 받자 페르닌은 덤덤히 돌아섰다. 나는 그 뒤를 따라가며 꽃을 이리저리 돌려 봤다. 꽃 같은 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 그럼에도 신기하게 버릴 생각이 들지 않았다.
“꽃잎이 아홉 장이야.”
푸른 괴물의 껍질 2권 | 동전반지 저
There's rosemary, that's for remembrance
pray, love, remember
and there is pansies. that's for thoughts.
시드니 유니크가 신부복장 같아서 그랬는지, 레어와 유니크에 유독 꽃이 많은데 꽃과 미친 여자라 그랬는지, 허리유니크 이름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오필리아 생각이 나서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