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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040 Japanese Wax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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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040 홍여새>
꽁지머리 같은 깃은 우리 트레이드 마크!
꼬리까지 붉다면 나 '홍여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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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만나다. MEET GREEN.
#JapaneseWaxwing #Waxwing #홍여새 #ヒレンジャク #meetgreen #522project
<No. 039 Baikal T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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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039 가창오리>
나 같이 멋진 오리를 처음봐서 놀랐다구?
우리가 무리지어 날아오르는 모습을 본다면 기절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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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만나다. MEET GREEN.
#BaikalTeal #가창오리 #トモエガモ #meetgreen #522project
<No. 038 Whooper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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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038 큰고니>
백조의 호수?
순우리말인 고니라는 예쁜 이름이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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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만나다. MEET GREEN.
#WhooperSwan #Swan #백조 #큰고니 #オオハクチョウ #meetgreen #522project
<No. 036 Common Poc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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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036 흰죽지>
흰죽지가 갑자기 사라져도 놀라지 마세요!
잠수를 잘 하는 잠수성 오리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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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만나다. MEET GREEN.
#Pochard #흰죽지 #ホシハジロ #meetgreen #522project
<No. 035 Hawfi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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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035 콩새>
콩콩콩 콩새는 무엇을 먹을까?
두툼하고 뾰족한 부리로 씨앗의 딱딱한 껍질을 잘 까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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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만나다. MEET GREEN.
#Hawfinch #콩새 #シメ #meetgreen #522project
<No. 032 White-fronted Go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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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032 쇠기러기>
날이 서늘해지자 들려오는 기러기 소리.
논에 추수가 끝났는지 어찌 알고 왔나요?
겨울철새 쇠기러기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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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만나다. MEET GREEN.
#Goose #쇠기러기 #기러기 #マガン #meetgreen #522project
<No. 029 Barn Swa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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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029 제비>
여름철새 제비야, 이제 강남가려고?
잘 다녀와! 내년에 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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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만나다. MEET GREEN.
#Swallow #제비 #ツバメ #meetgreen #522project
<No. 027 Cinereous V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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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027 독수리>
독수리하면 어떤 새가 떠오르시나요?
미국을 상징하는 흰머리수리?!
요녀석이 바로 독수리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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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만나다. MEET GREEN.
#Vulture #독수리 #クロハゲワシ #meetgreen #522project
<No. 026 Little Ringed P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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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026 꼬마물떼새>
이름도 귀여운 꼬마물떼새야.
동그랗고 노란 안경은 어디에서 가져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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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만나다. MEET GREEN.
#LittleRingedPlover #Plover #꼬마물떼새 #コチドリ #meetgreen #522project
<No. 025 Common Hoop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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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025 후투티>⠀
인디언 추장의 머리장식이 생각나시나요?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멋진 새가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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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만나다. MEET GREEN.
#Hoopoe #후투티 #ヤツガシラ #meetgreen #522project
<No. 023 Eastern Cattle Eg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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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023 황로>
생긴건 백로류인데 머리와 목이 주황색이라구요?
그럼 나야 나! 나야 나! 황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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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만나다. MEET GREEN.
#CattleEgret #Egret #황로 #アマサギ #meetgreen #522project
<No. 021 Daurian Red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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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021 딱새>
꼬리를 까딱까딱하며
동시에 "딱" "딱" "딱" 소리를 내는 새.
딱! 딱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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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만나다. MEET GREEN.
#DaurianRedstart #Redstart #딱새 #ジョウビタキ #meetgreen #522project
<No. 019 Common Cuck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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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019 뻐꾸기>
뻐꾹 뻐꾹♬
익숙한 소리의 주인공, 바로 뻐꾸기!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는 것으로도 유명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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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만나다. MEET GREEN.
#Cuckoo #뻐꾸기 #カッコウ #meetgreen #522project
<No. 018 Common Kingf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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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018 물총새>
물총처럼 빠르게! 정확하게!
물 속으로 뛰어들어 먹이를 잡는 모습이
타고난 사냥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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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만나다. MEET GREEN.
#CommonKingfisher #Kingfisher #물총새 #カワセミ #meetgreen #522project
<No. 014 Grey Wag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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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014 노랑할미새>
턱수염을 가진 듯 멱이 검은 노랑할미새.
쉼없이 꼬리를 위아래로 까딱까딱.
뭐가 그리 신이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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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만나다. MEET GREEN.
#GreyWagtail #Wagtail #할미새 #노랑할미새 #キセキレイ #meetgreen #522project
<No. 011 Black-tailed G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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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011 괭이갈매기>
울음소리가 마치 고양이 같아서 붙여진 이름, 괭이갈매기!
여러분이 만났던 갈매기 다수가 이 녀석일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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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만나다. MEET GREEN.
#BlacktailedGull #Gull #갈매기 #괭이갈매기 #ウミネコ #meetgreen #522project
<No. 010 Bull-headed Shr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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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010 때까치>
꼬치장인 때까치!
쥐, 개구리 등을 사냥해 뾰족한 나뭇가지, 가시에 끼워 잡아당겨 뜯어 먹어요.
귀여운 외모와는 다른 반전 식습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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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만나다. MEET GREEN.
#Shrike #때까치 #モズ #meetgreen #522project
<No. 009 Black-capped Kingf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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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009 청호반새>
쾌걸조로 같이 복면을 썼냐구요?
물총새(Kingfishter)가 검은 모자를 썼더니 청호반새(Black-capped Kingfisher)가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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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만나다. MEET GREEN.
#meetgreen #522project #청호반새 #Kingfisher #ヤマショウビン
<No. 007 Eurasian Magp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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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007 까치>
우리와 친숙한 새, 까치!
내일 당신의 하루 속에서 함께할 까치는 몇 마리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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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만나다. MEET GREEN.
#EurasianMagpie #Magpie #까치 #カササギ #meetgreen #522project
<No. 005 Eurasian Hob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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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005 새호리기>
적갈색 바지를 입은 새호리기!
새들을 홀려서 잡아먹는다는 비행솜씨가 궁금하시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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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만나다. MEET GREEN.
#EurasianHobby #Hobby #새호리기 #새홀리기 #チゴハヤブサ #meetgreen #522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