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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자벗은것봐..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쵸파가 갑자기 너무 극단적으로 귀여워보여서
집에 있는 쵸파 인형한테 뽀뽀해주고옴..
맛있는 거 같이 먹고싶은 동료 1위 토니토니쵸파
이름도 토니토니임..토니토니래..끼발
지금 집중 안돼서 영화보는데 (수평선상의 음모) 듣다가 갑자기 너무너무 익숙한 목소리라 흠칫하니 역시나엿음 ㅋㅋㅋㅋ 일등항해사 목소리 박성태 성우분이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음영빡센 브로콜리로 자꾸 놀려서 미안하지만 그다음씬에 갑자기 눈물을 왈칵 흘리고있고 대체 뭐임 남자친구있었음??? 설마설마싶었는데 정말로???? 진가율이 차임????? 했다가 다음화에 절세미소년이 등장하는 미친회차
진가율(1)
전개상 개그씬이 나올만한 분위기는 아니었는데 칼 차고 와놓고 갑자기 칼 버리면서 결투의 무기는 당연히 철구다! 라고 철구 꺼내는 센스가 너무 개그스러웠음. 아라키 선생님은 이걸 개그씬이라 생각하고 그렸을까 아니었을까 지금도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