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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우리 기억은
아름답고 찬란하게 빛나리라
ALL 종족 · G · CP|창작 판타지|이능력 아카데미|일상 후 시리어스|진영 대립|공동 목표|2차 성장|0011 - 2122 - 3323|TWT|글그림 복합 · 픽크루 O|04|30D|1월 개장 예정
이세계 전생으로 손에 넣은 스킬, 《창조 마법》은 마력으로 상상한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
이 스킬로 마력을 무한 증식했더니…?!
전생 이전의 기억을 잃은 전생자 소녀 치세는 직접 만든 골렘 테토와 함께 세계를 여행한다.
「마력 치트인 마녀가 되었습니다」 1권 전체 발매!
릭스베이누스 벨툰 중에 그림 제일 잘그리는거같음... 지금 스토리 쌍방 기억상실 찌통이라 재밌는거같던데 초반부 좀 전개가 느리고 산만해서 하차했음. 봄툰 블프인김에 다시 볼까 고민중 왜냐면 특별편만 봤는데 가섬이 찌르르함... 참고로 흑발이 수임
67. 초반부 트찰라를 보내주는 행렬은 킹트찰라가 앞으로 살아갈 초원에서의 영원한 삶을 축복하는 듯한 분위기+그 반대의 비통한 분위기(트찰라와 진짜 가까운 이들)가 공존하는 느낌이었는데, 어째서인지 슈리의 우울한 시선이 왼쪽을 향하던 순간이 유독 기억에 남음… 낙서와는 좀 다른 느낌인데…
<들을 수 없는 밤은 죽었다> 1권
심야 0시. 가로등도 꺼지는 시간.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낸 의뢰인의 이야기를 듣는 “리스너”. 장례식 동안 이야기를 듣고 영결식 아침까지 의뢰를 수행해준다고 한다. 마키 슈야, 밤의 기억을 잊고 마는 고독한 청년. 그 역시 잃어버린 밤을 되찾으려 하고 있다.
청명이 작품초반에 세상에 혼자남겨진거같다고 무서워한거 빈말이아닌게 얘는 단한순간도 혼자였던 적이 없음.
기억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아부지형스승담당일찐을 동시에 담당해준 킹왕짱사형이 죽을때까지 함께있었음.
모르는건 항상 사형이 알려줬었는데 이제 내손안빅스비없이 인생을 살아가야함
사계절 엽서 중 겨울 이야기
👝<보따리 애벌레>
누군가의 기억이 담긴,
누군가의 추억이 담긴,
누군가의 사랑이 담긴,
손때가 묻은 낡은 물건들이 보따리 애벌레의 보금자리에 하나 둘 쌓여갑니다.
누군가의 추억과 사랑을 먹으며 자라나는 보따리 애벌레는 오늘도 누군가의 기억을 수집합니다.
2021년에 빙그레 연하장 작업을 했었습니다. 아쉽게도 사용되진 않았지만 작업공개가 허락되어 올려봅니다!
꽃게랑을 열심히 그렸던 기억이 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