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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단들 즐토 보내고 계신가!!!
단밤 휴재 기간의 목마름에 몸부림치다가 시작된...일천년전의 도한과 현재의 도한이...담이를 따먹음 어떨까는 망상을 컴션으로 신청해보았다는 거시야요!!!!!
특별히 흰빤쓰와 흰양말...그리고 백자지를 킬포로 신청했구요
💀원작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솔직히 트위터는 제 성별알면
다 떠날까봐 겁나요
피해망상이겠지만,
그래서 첨부터 트친소에
나이랑 성별 적고있어요
상처받기 싫으니 흔적남기실때 신중히 부탁드려요//
아 벚꽃과 겐르시 완벽한 조합 벚꽃은 겐르시를 위해 생겼다는 것은 나만의 이론...🌸🌸
겐지가 메르시한테 프로포즈 할때 뭔가 두 가지의 상황이 생각나네요
1. 나랑 결혼해 줄래를 부르며 쭈뼛쭈뼛
2. 간지나게 위해서 툭 하고 내려와 반지 두둥탁
그리고 쌍둥이까지 망상했던 과거의 나
이구로 이미 두쪽 눈 다 안보여서 미츠리 죽는 모습도 못보는거 망상질하고 있으면 정신 나갈거같음 계속 부르다가 대답 없으면 미츠리 몸 차가워진거 걍 계속 안아주고 있을거같은데 이거 병이지
진짜... 이 남성을 어찌하면 좋을꼬... 엎드려서 베개 와방 큰거 끌어안고 잘거 생각하니까 자꾸만 오타쿠 웃음 지어짐<망상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