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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낯 꽃무늬 기모노~
처음에 색감 분위기 1도 안 잡았더니 결국 제일 좋아하는 밤으로 저절로 완성하게 됐다ㅋㅋㅋㅋㅋ진짜 그림 완성한 거 얼마만인지...신청해주신 쿤님 넘 감사합니다ㅠㅜ까먹으셨을 즘에야 가져와버렸지만...즐겁게 그렸어요!!!
@ma_kun_1123
야!!!!!! 반디풀이 준비한 이 초콜렛 백랑줄건가봐!!!!! 저거 백랑 옷무늬랑 과녁 아니여?!?!?!??!??! !!!!!!! 야 모여!! 백랑반디다 이거!!!!!!!
언젠가 당신에게
빌려줬던 책을 들춰보다
보이지 않는 지문 위에
가만히, 뺨을 대본 적이 있었다
어쩌면 당신의 지문은 바람이 수놓은
투명한 꽃무늬가 아닐까 생각했다
| 이은규, 바람의 지문
#오다남매 (깜장콩님 cm)
[알라딘] 정무늬 작가님의 <꿈꾸듯 달 보듬듯>
"이제야 만난 널 어찌 놓아주겠느냐? 널 곁에 둘 수 있다면 무엇이든 될 것이다. 그것이 악귀든, 성군이든."
https://t.co/nBzwgVRffA
오늘 경복궁 고궁 박물관에서 <열린 왕가의 보물>중에서 가장 따라 그려보고싶은 무늬들 몇개를 그려봤다. 금빛찬란할거같았지만 사실상 특이한 오브제의 하모니로 시선들을 끈 전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