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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지만 잔혹한 고대 그리스! 왜 사람들이 나한테 이거저거 부탁하는지 십분 이해가는 세계관. 테세우스 신화에 나온것 처럼 뭔 놈의 도적, 맹수들이 많은지... 게다가 펠로폰네소스 전쟁 중. 아주 정신없다. 풍경이 예뻐서 더 문득 느낀 잔혹함들이 배로 느껴지는 듯.
우리!!!애가!!!!!!!! 좀! 미숙할 수 도있지!!!!!!!!! 방금태어난!!!!애한테!!!!!!뭔 소리를 지껄이냐 이 망할놈들아!!!!!!!!!!!!!!!!!!!!
투윅스-투믹스에서 연재
<마키시의 이웃들 by.백수전설> 163화 업데이트! 156화 오픈
대체 뭔 일이 일어난겨? 라고 생각한다 ☞ 링크를 타시오.
https://t.co/wNMZMYAvyB
심지어 만화까지 그렸었는데. 도대체 뭔 의지로 작업했는지 지금도 미스테리입니다.
Even I drew the comics of it and I have no idea how did I do that!!!
갑자기 클리프 챙 선생님의 틴타 이미지 퍼득 떠올라서 앓음... 뭔 앨범 생각나라고 그리신거긴 한데 넘 가운데 제일 다정한 가쓰와 그를 수호하는 대장 도나와 양날개 딕과 월리 전방위 지원 로이가 어우러져 있다. 애네 또 언제 다시 볼수 있을까. 지금 또 다시 모두 뿔뿔이 흩어졌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