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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칸자키 유메
..그래요 저 핑발 사랑녀에요 (..)
단간론파 기반 시리커에서 이 아이 꼬셔보겠다고 노력한 결과 서로 사랑을하고있는..
초고교급 로드레이서와 초고교급 겜블러..
아직도 기억나는건 세탁실에서 하루종일 이야기 한 거라네요.
남자친구가 머리색 보면 벚꽃떡 생각 난다했다.
"아직도, 그 아이가 그렇게 좋던?"
마음 같은 건 읽지 말라고요~!
예레니카와 에우레디안의 재회의 행방은?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8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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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많은 후회를 하는데 최근에 갑자기 떠오른 후회는 어릴때 읽던 동화책들을 버린거였음. 동화책을 좋아해서 안버리고 중학생, 고등학생때까지 가끔씩 꺼내 봤었는데 대학들어가면서 기숙사로 떠났더니 어머니가 다 버리셨음... 나이가 몇인데 이런걸 아직도 보냐고ㅠㅠ 아직도 다 기억하는데...
베르단디님의... 인도의 아이... 를 짰는데요 사실 첨엔 체인질링 함 해볼까 하다가 핸드아웃적으로 안어울려서 바꾼건데 그러길 완전 잘했던거 같아요 하... 좋았다... 좋은 이야기였다...(아직도 눈가축축
너무 인기없어서 블루레이조차 제대로 나오기 힘들었다는게 지금도 믿겨지지가 않는군... 뭐 그래... 스토리는 취향이 아닐수 있지만은.. 메카 디쟌은... 사랑할수 밖에 없는데... 떠...흙...(벅찬 감동이 아직도 들끓는중...
@UPONIA_ 이럴수가,,,,.설우님이 절 그렇게 생각하시다니,,,,,🥺🥺🥺행복했던 우리의 나날을 기억하며 낙서 드리고 떠남,,,,,(농담이에요
아직도(ㅋㅋ)완독을 못해서 캐해가 안되기에,,,,,쬐금만 그렸어요,,,, 자히손에 든건 피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