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무언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단행본 수정중이에요. 9월 중순부터 세이브 작업할 예정입니다>< 느긋하게 기다려주세용!
189. 몽찰🐆🐾 쵱컾 정말 질리지도 않고 여전히 너무 좋음… 몽찰 정말 너무 맛있어서 곤란한데…
https://t.co/V9Z6MlrQzn
헉 시녀장님의 젊은 시절 어땠는지 넘 궁금해진 한 컷,,,
<여왕 쎄시아의 반바지> 33화 업뎃>.< 여전히 쎄샤 웹툰 제일먼저 보는 사람 역할을 타임라인에서 맡고 있습니다 !!
https://t.co/Jbwo1J6GEG
그렇다보니 어느 소설이었더라 1830-50년대(아마도 아래 같은 스타일의) 젊은 여성이 위의 시대에 청춘을 보낸(그리고 여전히 당대의 유행 패션을 고집하는) 친척 아주머니인지 할머니인지를 미친 사람처럼 여기는 내용도 있었던 것 같은데
어느정도 게이지가 찼나보다. 주종 그림을 그리기 시작함.
희화바사라기를 생각하며 그린 주종.
여전히 유키무라는 얼굴그리기 힘들어 고치길 몇번했지만 사스케는 얼굴 단박에 그림. 최애캐 넘사벽은 여전한가 봄.
나 키르아의 손이 다친 걸 알고 있었어
그렇지만 키르아가 아니면 안돼
대사는 감동인데 짤이랑 보니까 여전히 넹글 돌아보이네.... 곤키르 우정은 둘 다 돌아있어서 잘 맞는다는 점
🎊축🎊황현의생일🎉
진행이 막힐 때 (그나마) 술술 풀리게 만들어주는 효자 현의의 생일입니다~~ 추카추카!! 여담으로 현의는 원래 좀 더 입이 걸한 편이지만 작품 분위기와 심의상 대사를 쓸 때 한두 번 필터를 거쳐 써서 많이 순해진 편이에요! 제 안에선 여전히 욕쟁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