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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함선은 일본의 중순양함 아오바입니다.
그녀는 퀸시와는 라이벌이자 절친으로 투닥거리면서도 곧잘 서로 껴안고 같이 놀러다닌다고 합니다.
깐깐하면서도 유능한 그녀는 노래도 잘 부르기도 유명한데 이따금 사물을 잘 구별하지 못해 터무니없는 실수를 종종 저지른다고...
아니.. 옆구르기 하면서 봐도 개찐이잖아 진짜 목성에서 봐도 홍련도운 서로 사랑한다 정이 너무 빡시게 들었다 삶의 일부분이나 마찬가지임 카일티어 생각나고 그러네
지인이 요새 네르기간테에게 푹 빠지셨길래 간단하게 하나 그려드렸다
갑옷은 이름을 모르기에(누구 갑옷인지는 대충 알것같지만)대충 보이는데로 그림😂
사요의 성우인 쿠도 하루카는 사요와 히나의 관계가 초기에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관계성이 많이 변했으며 그런 관계성에 따라 같은 밴드 멤버들과는 다른 감정 이입을 하며 연기를 하게 된다고 이야기했다.
(Roselia의 RADIO SHOUT!)
ㅋㅋㅋ아. 가공 및 도용하면 1000자 사과문 요청하신다는데 이분 어떡할까요? 다음은 새턴이래요. 진짜 열받고 빡쳐서 손달달 떨리네요ㅋㅋㅋ 마지막 장엔 원본 제 그림 첨부해드리겠습니다. 이거 앞구르기 하면서 봐도 빼박 제그림 트레 맞죠?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 대사 포함 아크릴 클립의 사요와 히나.
사요 : 비록 빛나는 방식은 다르더라도 옆에서 빛나는 건 가능해...
히나 : 아하하! 달아오르기 시작했네!
(부시로드 크리에이티브 사이트:https://t.co/cdVlWQUv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