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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겠지만 최초의 저의 딸랑구인 주열희 라고 합니다...월랜 듀커로 내보낼 생각이였는데 여기엔 슬픈사연(?)이 있어서 다른 일상게그커로 뛴아이죠. 이 아이는 완전 햇살양기 하이텐션이라 또 제가 많이 애정하는 아이랍니다 헤헷
다들 힘들고 지친 하루 보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사람들은 자극적인걸 원하지요 매운거 단거 등이요 그렇다면 귀엽고 감미로운 음악은 어떠신가요??
여러분의 지친 일상을 치유해드릴 "테누아 소속 사나님께서 부르시는 토끼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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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쥰
계속 여캐만 올라오네; 이 사람 여캐러네 라고 생각하신다면 아닙니다 저 남캐도 아껴요
덱이랑 비설 연관성이라던지 성격적으로 마음에 드는 캐에요
무엇보다 질서선? 중립선? 무난한 선 성향 캐라 굴리기 쉽고 애프터도 재밌었음
리퀘 공명중달
아직 삼톡에선 둘이 뭐 나온게 없어서리.. 어렸을때 젤 좋아했던 장면 그렸어요
일을 꾸미는 것은 사람이나 이루는 것은 하늘이로다
능력 비설
유마의 능력은 물고기 혼을 부리는 게 아닌, 정확히는 "자신이 죽이거나 포식한" 생명을 다루는 능력.
어릴 때 물고기 령들을 다룬건 전부 유마가 생으로 먹거나 죽인 물고기들이다.
현재 "탐"은 물고기에 사람까지 싸잡혀 섞인 원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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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의 엘리트 오퍼레이터는 대부분 모자나 고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서 맨얼굴을 알기 힘들고 본명도 알려져 있지 않은데 개인적으로 대단히 좋아하는 디자인 요소. 이름도 얼굴도 알려지지 않은 채 신념을 위해 헌신하고 설령 그 끝에 죽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사람들이라 묘사하는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