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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코어마스터즈: 크렙티오
서비스 종료한 지 오래된 게임이지만, 이 캐릭만 잡으면 승리는 기본이고 MVP를 자주 받았습니다!!!
그리고 기술과 이펙트들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AOS 장르중에서 LOL보다 훨씬 재밌다는 생각이 듭니다.
@zzappung 왜 다른애도아니고 사로우한테제일먼저 롱패딩입힐생각이난걸까? 커스드 브레인...커스드이미지.. 하고중얼거리며붕어빵들고있는사로우도 그리기 (뿡상:그렇게많이준다곤 안햇어요)
새로운 에피 대신 낙서라도..
주로 자주 나오는 캐릭터들은 원고에서 실컷 그려서 한이 없는데 자주 안나오는 캐릭터들은 종종 "그리고 싶다!!"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 때가 있어서.. 사장님이랑 숭민이 젊을 때 시절.. 이렇게 수요 없는 공급을 하게 되는군요. 수요자:ME / 공급자:ME
오늘 굉장히 엽기적인 느낌의 그림들을 보았는데, Georg Bartisch가 쓴 “Ophthalmodouleia”라는 책의 삽화였다...안과 질환과 수술에 대한 책인데, 16세기에 쓰여진 걸 보면 어떤 기괴한 시술이라도 저질렀던 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온니🎂(only)
특별한 날, 축하하는 날에 촛불을 켜서 먹는 디저트 홀케이크는 오직 주인공만을 위한 디저트죠.🎉 그 시간은 그날의 주인공만을 위한 시간이고요.😌그런 의미를 담은 단어로 '오직'의 뜻을 가진 'only'가 생각이났답니다.💛💛
hidden piece의 주인공의 이름은 '온니🎂'예요.
MyTems / Side Face #30
‘전쟁이 일상인 곳에서 살아가기란 쉽지않다.
현재로썬 내 미래를 꿈꾸는 것 또한 사치일 뿐이다. 이 지옥같은 세상 어찌 이겨내야 한단말이냐.’ 이 남자는 홀로 생각이 많습니다.
Sold out 감사드리며 다음 작품은 오픈씨에서 뵙겠습니다♥️
#nftcollector
Picrewの「중노년 픽크루」でつくったよ! https://t.co/l9BN7GH63p #Picrew #중노년_픽크루
판타지 세계관 구상중인거 있는데
세계관 최강자이자 주인공의 스승을
이런식으로 포스있는 중년캐로 캐디할 생각이긴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