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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이클이 뭐냐면 이렇게 생긴 좀비아가씨랑 이렇게 생긴 머리 없는 인외 사신 둘 엮는 거고 기억 잃고서 생전에 사랑하던 사람 그리며 외롭게 지내던 왼쪽이 우연히 자기랑 마주친 오른쪽을 만나면서 다시 활기 찾아가고 오른쪽도 무미건조한 성격에서 점점 감정 알아가는 조합입니다
요즘 얼굴 붉어질때 핑크빛 도는 거보다 요거처럼 완전 진한 빨간색에서 점점 연해지는 모습이 좋더라..
그니까 얼굴 붉어진 님캐 주세요
🍕🎧ディノフェイ/디노페이
예전에 그리려다 내공이 부족해서 그리지 못한걸 용기를 내서 그려봤습니다. 요새 점점 막 나가는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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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그랑블루 콜라보 일러가 맘에 드는 이유는 사토 요코 작화(구작화)랑 애들 되게 비슷하게 구현해놔서 그런것 같음
애니가 뒤로 갈수록 점점 애들 다같이 떡대에 눈매포함 모든게 다 각져졌는데 이번 콜라보에선 초반의 동글말랑캐들은 잘 살리고 고영눈매애들도 마냥 각진눈으로 안해놔서 최고임
마음이 식을수록 몸에 변화가 오는 가너 악화된 경우에는 사람형태를 점점잃어가면서 몸이 자기 생각대로 움직이지 못하게된다.
#あんスタ
점점 어른스러워지는 미츠루가 자랑스럽고 대견하지만 한켠으론 서운한 마음이 있어요... 나즈나도 그러지 않을까..???
🐱냥베이커리 씰스티커🥐
고양이 집사가 되고 점점 더 고양이가 많아지고 있는 느낌인데요...?ฅ^•ﻌ•^ฅ
맛있는 빵을 구워내는 치즈냥이의 따끈한 베이커리 테마를 그려봤어요💫
실물이 정말 예쁜 무지갯빛 화이트펄로 출시 예정이에요💓
(식빵 굽는 저희 집...고양이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