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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열심히 햄버거에 색 입히다가 갑자기 식욕 돌아서 지구 귀환하고 그럴듯 근데 그러다가 능력 미친듯이 발전해서 간셋한테 칭찬 듣고 모로가도 서울이면 그만ㅋㅋ 식으로 뿌듯하게 최강자 될것
...갑자기 생각났는데 단간 일러 앞니를 그려주는게 너무 귀여움....애들 앞니를 다 그려줌 내가 이거 좋아서 친구한테 말했다가 친구가 진짜 ....오타쿠같다고 함 귀엽다...(공식불펌 죄송합니다...)
이번 미술시간 주제는 소중한 사람 그리기 였어. 포켓몬도 괜찮냐고 물었더니 "물론이죠! 포켓몬은 소중한 동반자 입니다! 포켓몬을 소중히 하시다니 기쁩니다!" 라며 엉엉 우시더라고💦. 갑자기 엉엉 우시니 당황스러웠지만 나의 가장 소중한 포켓몬 마피티프를 그릴 수 있어서 기뻤어! 건강해라!
미로님이 룰찍먹 한 번은 해봐야 좋으실 거 같다고 해서 갑자기 아닌밤중에 잡힌! 「냥냥시노비」! PC1의 시메카케 안? 이었고요? 이건 시코메중이라서 가렸던 얼굴~~~~
흑흑 진짜 현생이 넘 갑자기..바빠져가지고ㅠㅠ
나눔 수조받아놓고 못만드는거 아닌가 어쩌지 진짜 비명질렀는데 어찌저찌 해냈습니다...(mm* 헤헤..
쪼그만 사이즈 아크릴 키링으로 했는데 첨 해보는거라 떨려욧
11월 끝나고 12월 시작한다고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다들 따숩게 입고 다니시기 • • • 🥶🥶
+) 우리 영웅들도 따순 김밥패딩 달라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