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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보이스 이야기하면 바로 생각나는게 있는데
색감도 비슷하고 이름도 점 하나 차이인 호두 / 호드
둘다 담당 성우 김하루 성우님
연기 톤 비슷한데 한쪽은 활기 한쪽은 소심을 얹은 느낌
탄른 렌탄러 한번쯤은 떠올렸을듯
누가 직장상사 어깨에 기대서 잠을 자나.
그것도 더이상 얘기하지 않는다해도 참수한다고 외치던 직장상사 어깨에 기대서 잠을 잔다???
심지어 고개만 살짝 기댄것도 아니고 상사쪽으로 몸이 돌아가있다?
이건 못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