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티켓을 구하게 된다면 '이 트윗'을 리트윗 해주신 분들 중에 랜덤 추첨을 통해 아래의 일러스트 중 원하는 느낌으로 리퀘 작업해드리겠습니다
이브는 ......... 삶이었습니다 삶........... https://t.co/0CYlXYpyKm
연애 오래하면 설렘보다 편안함?이 더 커지는 느낌인데 우웅은 정우성이 태웅이한테 매번 매순간 설렐 거 가틈 ㅋ 당연함 애인이 이 얼굴임..
아니 근데 제가 그리는 게 맞다고요 이...이 눈매는 타나카군이 진짜 개 경멸하거나 암튼 존나 화나거나 협박하거나 이럴 때 치뜨는거고요 원래는 좀 둥근 느낌이 있음...
대충 1번째 같은 느낌...
2번째 그림에서 곰과 씨름하는 어린아이는 일본 전래동화의 '킨타로'. 붉은 하라가케를 걸친 모습으로 많이 묘사됩니다(어린아이의 내의로도 많이 쓰였던 의상이기 때문).
칸사이 지방에서는 '하라아테'라 불렀다고 합니다.
친구쿤은 껍데기는 누가봐도 미소년이지만(근데 비타입장에서 보면 묘하게 이질감은 있는느낌) 알맹이는 누가봐도 괴물인 모습이라는게
두번째가 본모습인편(통칭 메기도체)
솔직히 요즘 너무 웜톤 계열만 써서 그런가... 개인적으로 쿨톤 좋아하는데...
채색 방식이 조금 바뀐 것도 있어서 그런가... 옛날 그림이 더 취향이다...
굳이 비교하자면 빤짝빤짝에서 포근포근이 된 느낌
작년 10월 올해 2월
나는 생긴거 약간 이런느낌이였고
집사랑 메이드는 이런느낌이였는데 둘이 치키타카 하고 지내는게 좋드라
나는 가게에 오는 손님들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쫌 자유롭게 두는 편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