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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누군가 파인애플에 폭죽을 넣었고, 그걸 먹은 임신한 코끼리가 입에 부상을 입고 떠돌다가 사망했다고.
아티스트들이 추모함
https://t.co/3bj3969jOq
날 치고간 사람들 전부 누군가의 아버지(마음만은 아버지)캐라고 어떡할거냐고 해묘야 중년덕후 마음이 타버리다못해재가되고있다!!!!!!!! https://t.co/IJL851R0zu
Mors dulce (죽음은 달콤하다)
죽음의 이미지에 대한 재해석
인생의 쓴맛이 감히 침범할 수 없는 영역이자
그 무엇보다도 평온한 안식.
사느라 고생했다며 누군가가 쓰다듬어줄 것만 같은.
작업과정 영상 >> https://t.co/oGU29bUKva
#둘리챌린지
#애니메이션_총량제_폐지반대
#총량제는_규제가_아니라_보호입니다
둘리는 주제가부터 주인공이 공룡인 것까지
너무나 소중한 작품이에요. 좋은 한국 애니메이션을 만날 기회가 줄지 않았으면 합니다. 누군가의 어린 날의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수도 있으니까요 :)
@sudalsu1203 괴물을 그 사람에게 조종당하고 있는 것 같아요 🤔
목표는 제나의 목숨이라면.. 누군가 제나를 죽이고 싶어요...?
머리 아파요 🤣
Ferdinand Hodler의 작품들을 좋아하는데, 이 작품은 처음 본다...노새 위에 걸터 앉아 마을을 거니는 중년 여인은 마치 이 마을의 지배자처럼 위풍당당하며, 누군가 혼내 줄 사람이라도 있는 듯한 표정은 강인하고 카리스마 넘친다...균형미 넘치는 구도와 앵글도 나무랄데가 없는 수작...
너무 오너캐만 그려서 다른 자캐도 그려봤어요:)
이름:헤이아
나이:???
특징:기억을 자주 잊어버린다.사람의 이름은 아예 기억하지 못한다.(누군가를 부를때는 너,간단한 별명 등으로 부른다)
퍼스널 컬러:분홍
*아직 설정이 자세하지 않다(...)
(수정가능성 있음)
[파레루타의 애니평론 - #104. 도우미 여우 센코씨]
오늘도 하루 종일 일하고 집에 가서 밥 먹고 청소하는 것도 스트레스죠. 그런데 이런 힘든 일을 누군가 해준다면? 이번 작품은 ‘도우미 여우 센코씨’입니다. (이번 글 짧습니다.)
(타래로 이어지며 스포 있습니다. 댓글, 마음, RT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