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사랑한다 아기들아 드디어 이벤트스토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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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안내💛

“사람을 주지 않으려면 돈을 내놓으세요.”

새롭게 주어진 기회 앞에서 그녀는 복수를 위해 결심한다. ‘군구령’으로 살아가리라고!

<교랑의경> 희행 작가님의 신작 <군구령> 오픈!

원제: 君九龄

▶️ https://t.co/S2eynXMTR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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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넥타이 물고 있는 유르겐을 좋아해 주시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좋아해 주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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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 쏘는 다이루크랑 리라 켜는 케이아ㅠ ㅠ ㅠ ㅠ 이번 이벤트.. 완전 "갓" 아닌지 (사진참고햇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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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아내릴 달콤한 고통을 선사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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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폰으로 이렇게 그리라하면
그릴 자신없다....그림실력이 심각하게 퇴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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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무장군. 그간 세운 공을 봐서 이 무례는 용서하지."

원소는 조조를 외면하듯 몸을 돌리며 말했다. 외면, 그리고 단절. 그는 지금의 조조와 이성적인 대화를 나눌 수 없으리라 판단한 모양이었다. 조조는 붕대에 감긴 손을 상처가 터져라 꾹 쥐었다.

"원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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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단)그대, 내 날개로 죽음조차 떨어뜨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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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면 맨첨에 오..하고 짧게 감탄했다가 얼굴잘생긴건 알고있으니 이렇게 하니까 보기좋네 머리 어디서한거야? 다음에 샵 같이갈까..하고 기분좋아져서 먼저 손잡고 예약해놓은 식당가자고 그러겠지ㅋㅋㅋ깐즈키도 드립니다..친구덜 피크루 그림체핏따리라 아쥬맘에들어요(료우피크루찾아서만족한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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윻윶 졸업 앤솔로지에 참여했던 그림입니다! 주제는 저도 몰랐지만 <인생 졸업>이었어요.. 주기고(!) 벗기고(!) 적시고(!) 울리는(!) 음습한 욕망을 담았습니당..! 후기에도 썼지만 한형제에게 인간의 삶이란,, 그저 사람의 생일뿐,, 영원이 그들에게 함께하리라 믿슴니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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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파일 뒤지니까 생각난건데 류헤이 그리기 전에 전신 가볍게 하나 더 그렷던게 있었다 야쿠자 겸 여관주인을 맡고있다. 특기는 청소랑 요리라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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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애 첫 성제유진 연성. 여깃습니다
흑역산데 다시 이케 그리라고 하면 못 그릴 듯ㅎㅋ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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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궁정의 기사가 품 안에 쓰러져 피를 흘릴 때, 나는 그 요정이 창백한 왕자, 서리의 군주의 이름을 속삭이는 것을 들었다. 그는 다가오는 겨울을 저주했고 냉담한 친척들의 결정을 죽어서도 막겠노라 맹세했지만, 나는 그의 마지막 마법으로도 파멸을 막을 수 없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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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라이언 갈기가 마들렌 생각나서 그려본... 쪼끔 마들에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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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체리 이기광🍒
체리라는 단어는 이기광을 위해 존재하는거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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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시엔이 히스가 절대로 하지 않을 표정을 그리라구 해서 뭐하지 하다가 메가데레가 생각나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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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라는 로그는 안그리고 옷 입히기 놀이 하고있음 제옷을 입혀보았습니다 저보다 잘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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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터가 맹룡과강의 패러디인데, 홍금보 주연의 비룡과강이 훨씬 옛날에 나왔다. 외국에 가서 친구의 식당을 도와준다는 스토리는 맹룡과강에 가깝다. 홍금보의 비룡과강은 중국에서 홍콩으로 가는 스토리라 스케일이 소박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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