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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지각한 이번주 월산 전력 입니다.. 여전히 60분 전력이 아닌데 일단.. 출근 준비하며 일기예보 얘기를 하는 츠키야마...
@tsukiyama_60min #월산_전력60분
@wuchanglovesh ㅅ바개너무해요 제가요 제그림 잘안보여주지만 저인격에진심
이엇ㅁ구요 예잭 여전히 사랑해요
남기구갑니다. . 인격. . 사랑했고. . 요. . 지금도사랑하고싶어요. . .
#여성화가 케테 콜비츠(Käthe Kollwitz)의 그림 속 여자들은 세상의 대학살에 온몸으로 절규한다.
콜비츠가 표현하지 않을 수 없었던 약한 이의 고통. 특히 연약한 여자와 아이를 둘러싼 세상의 비극은 여전히 진행중이다.
새로 공개된 NPC(및 보스)인 세스를 제작한 세스 골드맨은 캐릭터 초안 제작 당시 암을 앓고 있었다고 하며, 안타깝게도 몇 달 전에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그가 만든 캐릭터를 통해 여전히 그가 우리 모두와 함께 있을 것이라 믿으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캐 중에 그나마 유일한 미인형...?인 수리!
머리 자르는거도 귀찮아해서 그동안 그냥 길러서 묶었을 것 같다.(여전히 뚱땅거리는 피아노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