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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후미는 몽크스트랩 이라기엔.. 내가 아는 몽크스트랩은 뭔가.. 끈과 가죽이 이케 맞물린달까 그런 느낌인데 정말 스크랩만 달려있고 끈은 두개인데 버클은 하나라 참.. 애매하게 생겼음ㅋㅋㅋ 그나마 이런 느낌이 아닐까? 하고 찾아둔 구두사진 첨부함
레이시프트 갔다 나무 형태 촉수에게 나가떨어졌었는데 그 뒤로 숙주의 사랑을 양분 삼는 나무가 자라기 시작한 아쨔 보고 싶다...사랑의 크기에 따라 빨리 자라고 나중엔 숙주를 무게로 짓눌러 삼키는 그런 나무...사랑의 종류에 따라 피는 꽃이 정해지고 아처는 히비스커스나 백목련 같은거였으면...
성장 후에 188cm가 되려면, 초등학교 6학년 때 쯤에는 160cm 정도 된다는 통계를 보고 깜짝 놀라기... 꼬마 디미트리를 너무 작게 생각하고 있었다.... #FE3H
워휴 짱짱인분들한테 낑겨가지구 같이 합작한 하롭니더... 컬파라기엔 색 다 섞이고 해서 의미가 없지만.... 그래도 재밌었어요!!!!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히이라기는 항상 이미 둘만의 섭리 속에서 완결된 둘만의 세계와 그 속에 부재하는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있었다면 시즈는 히이라기의 그러한 시선 뒤에서 언제나 히이라기를 바라보고 있었지 히이의 시선은 완벽하게 완성된 완전체에 대한 동경이라고 볼 수 있는데 자신이 만들 수 없다고 생각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