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괴도
(이게뭐야?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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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30



너의 한결같은 그 시선이 싫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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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1

데쿠캇TS 향기, 시선 (이메레스 사용)



향기라기엔 냄새에 가깝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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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1

첫눈에 반하다.

14 90
2021-04-02

마피아 데쿠 x 실패한 캇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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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0


내가 정햇지만 이번건참을 수없다 상당히 거지같지만 일단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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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0

죽은 줄 알았던 작년도 넘버원 히어로 데쿠가 돌아왔다. 그의 연인이었던 바쿠고는 시상식날 돌아온 데쿠와 함께 사라졌다. 세계에는 개성이 사라졌고 평화가 찾아왔다. 아무도 그들을 찾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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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0



캇쨩, 왜 이리 말을 안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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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데쿠캇전력 지각..대지각 죄송합니다..


[동양풍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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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