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마코토는 고양이가 조아🐱💓
어쩌다보니 고양이가 되어버린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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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키 오너 입니다!
어쩌다 갓 만든 그림계로 연공하게 되었네요!😂
방금 엔딩나서 울고있어요...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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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흉스를 내 멋대로 부르고 있어서 정리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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𝒯𝑜. 양서정

어쩌다 그댈 사랑하게 된거죠
어떻게 이렇게 아플수있죠
한 번 누구도 이처럼 원한적 없죠
그립다고 천 번쯤 말해보면 닿을까요
울어보고 떼쓰면 그댄 내 맘 알까요

이미 사랑은 너무 커져있는데
그댄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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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구네 지혁이랑 우리 승혁이랑 관계짰는데 얼굴합 개쩐다 으아아 눈부셔
(어쩌다 보니 이름이 돌림자처럼 겹쳤지만 형제는 아님 선후배사이ㅋㅋㅋ)
나도 뭔가를 좀 쪄야겠는데 조각글이라도 나중에 써야지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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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가디건 입은 쿄쥬로 그리고싶었는데
어쩌다보니 탄지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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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하는건 아니지만 최근에 하고 싶은 일이 생기고 생각들자마자 바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할게 많고 처음하는거라 어렵고 애초에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서 금방 그만둘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쩌다 보니 같이하는 사람들도 늘고 통솔력이 쥐뿔도 없으니 내용은 산으로 가고 할건 늘어나기만 하고 애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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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콤 합작 이메레스
핑크 맡은 콩부입니다 어쩌다보니
너무 달라진 우리의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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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지리학습애니에서 이과캐들만 잡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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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어쩌다가 길을 잃으셨어요. 커피 내올테니 잠깐 앉아계세요...그런데...지금 우시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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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수트에 롤렉스 차고 다니던 대학강사 안경정장남이 어쩌다가 나락으로 굴러떨어지고 인생팔아서 저런 대사까지 하게 되는지 궁금하다면 지금바로새디스틱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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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기억나서 3년 전 수작업 원고를 포스타입에 올려두었어요. 심심하면 보시고 잘 챙겨드세용. 결제상자 아래로는 별거 없습니다~~
https://t.co/6yyILtKZ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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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다람쥐 진짜 알밤 500만 개 줘버려 근데 둘이 어쩌다 다시 연락이 닿은 건데 팀 페북하니? 브루스가 입양해서 인스타 만들었니?(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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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낙서로 하나 더 그림
오른쪽 그림은..동생의 텐 생일 축전 https://t.co/o2TkSG40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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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방컨하 마무리했습니다 ^_ㅠ 레우반님이랑 3분씩 맡아서 총 6분만 그리려고했는데.. 어쩌다보니 진짜 6명을 그려버렸네요... 와주셔서 다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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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네임드 판도라> 2부 연재 시작 기념 이벤트🌟 2연참 열람 포인트 이벤트 중!
'궤'를 열어 버린 대가로 악마의 이름을 빼앗아 지옥으로 돌려보내야만 하는데, 어쩌다보니 껌딱지가 된 악마들이 있다? 질서선✨ 하윤의 파란만장 (불)꽃길 역하렘 퇴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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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쩌다가
김세정을 이렇게...
그만하세요할머니!!!!!
그소리만80년째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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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벨 존슨을 보고 '아비뇽의 여인들'이 생각났다. 뮤우-즈의 포즈와 눈동자가 어쩐지 그래...ㅋㅋㅋㅋ 그래서 빅벨 존슨일 땐 내용보다도 완벽한 안무가 더 섬뜩하다. 어쩌다 앤디를 그리려던 게 존슨이 나왔지? ㅋㅋㅋㅋ 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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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당한거에 좀 어울리게 그리고 싶어서 이것저것 하다보니까 명암 압수긴 한데 아주 살짝 명암이 들어갔네요..ㅜㅜㅠ 명암없이는 너무 밋밋해서 그냥 밑색깔다가 어쩌다 들어간 것만 냅뒀습니다...ㅠㅠㅠ

쨌든 그림체 압수한 상태로 그려본 에스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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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인트칭구들만 그렸네요ㅎㅎ 멘션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아멜리아는 그냥 그렸답니댜,,(??)

https://t.co/3p3DNPwY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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