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벨 존슨을 보고 '아비뇽의 여인들'이 생각났다. 뮤우-즈의 포즈와 눈동자가 어쩐지 그래...ㅋㅋㅋㅋ 그래서 빅벨 존슨일 땐 내용보다도 완벽한 안무가 더 섬뜩하다. 어쩌다 앤디를 그리려던 게 존슨이 나왔지? ㅋㅋㅋㅋ 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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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메리에요.
나는 지금 짝사랑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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