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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매년 성다해주는 고맙고 사랑하는 탐라의 모든 분들 그리고 볼거없는 제 계정을 당신의 탐라에 심어주신 분들까지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3년엔 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내년에도 잘 부탁 드리고 행복한 이야기로 돌아올 주성현 정다온 같이 기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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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웹툰
나쁜쪽으로
1부: 크레이지 싸이코 레즈비언에게 찍힌나
2부: 이대멈
3부: 시스터후드와 아름다운 여자들의 사랑이야기..
이걸 전부 즐길 수 있는 웹툰이 있다?!
결말까지 좋은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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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이야기 읽어주시고 남겨주신 감상 덕에 힘내서 원고할 수 있었던 즐거운 한해였어요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2023년 복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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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제가 이모리 이야기만 할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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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닥 얼굴은 첨 그려봐서 u///u 잘못 그린게 한두개가 아니겠지만 귀엽게 봐주시기~
오늘 덕질 이야기 해주셔서 넘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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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해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만화로 이야기할 기회도 얻고 이곳 저곳 즐겁게 돌아다니며 문화재 구경도 많이 할 수 있었네요. 앞으로도 계속 우리 건축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조금씩 들고 오겠습니다. 다들 올해 즐겁게 마무리하시고 내년에도 계속해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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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완성까지 끌어올리지 못한 그림들이 많아 아쉬움이 컸지만..!
무엇을 그리고 싶은지 알아간 해였던 거 같아요. 상상하는 시간이 즐거웠고, 매순간 새로이 발견한 이야기들이 반짝이듯 좋았어요. 차곡차곡 그려모은 스케치들이 많은데 토끼해에 만나볼 수 있도록 힘내볼게요. 모두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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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 해 동안 '평화로운 동물의 숲속 마을 이야기'를 사랑해주시고, 작가 헤븐에게 관심 가져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 드립니다.

2023년에도 평화로운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마음 잘 다루면서 작업할게요, 한 해 정리 잘 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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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님 적당히 귀여워야
아니 진짜 적당히 귀여워야
크리스마스 잘 보내고 오셨다니 너무 기뻐요... 🥹
첫 시간은 이야기좀 나누고 그 다음에는 도츠마치하구..그 다음은 새해 카운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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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7년 1월 9일"에 업로드를 해 둔 게 있었네요
설마 이 정도까지 오래 생각을 해 뒀을 줄은 저도 찾으면서 처음 알았습니다... 왜 프롤로그로 그려 둔 게 안 보이나 했네요..
그림을 보면 화자는 각님으로 시작하는 프롤로그였습니다만 본편은 어떤 사람이 손주에게 옛날이야기를 설명하는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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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가기전에 올릴 수 있어서 다행이네용!! 내년에도 잘부탁드리고 테스타도 내년에도 행복하자!! 연말일러의 주인공은 동갑즈입니다! 문대가 들고 있는 붕어빵에 대해 이야기하는 중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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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울려퍼지던 그의 이야기

이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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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bly people 153번째 이야기

올 한해도 수고 많았고 앞으로 다가올 새해에도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과거의 너도, 앞으로의 너도 응원해!

https://t.co/T81eJFxBQ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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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보니 많은 그림이 가득했습니다
꼬마와 괴물 이야기를 들어주신 당신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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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마지막 날을 기념해서 플레이어 캐릭터들의 일러스트가 바뀐 것을 올려봅니다!
둘 다 그림이 [1, 2, 3]번째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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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에나의 이야기는 오롯이 그림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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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가를 보고 책을 고르는 편인데, 코나리 미사토 작가는 뭐랄까... 사람의 비열한 마음이나 자연스러운 악의를 들춘다해야하나. <나기의 휴식>은 몇년전 드라마화도 되고 여성들이 꼽은 이 만화가 대단하다 순위권인듯 이미 잘 알려진듯 하지만...

바늘로 따끔따끔 찔리는 듯한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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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주부전의 원류는 인도 설화집 판차탄트라에 있는 “원숭이와 악어” 이야기.
자문 나무에 살던 원숭이가 나무 아래 쉬고 있던 악어를 손님으로 대우하며 열매를 대접하고 선물로 싸주기도 하고 친구가 되는데, 악어의 아내는 이렇게 맛있는 열매를 먹는 원숭이의 고기는 얼마나 맛있을까 라고 생각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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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세계 사람들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가면을 벗고 진정한 자신을 드러내며 위계없이 소통하고 가벼움과 무거움을 넘나들며 자신들의 꿈을 이야기하는 당신들과 2023년에도 이룸과 나눔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시장에서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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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졸업작품 <아무도 모른다> 가 1월6일~8일까지 신도림 시네큐에서 개봉합니다🥹🤍 온라인 전시도 진행하니 두 할머니의 사랑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요 링크를 들어가 주세요! :) https://t.co/FWhdo4sg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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