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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도의 마구간, 달려갑니다. (다그닥 다그닥)
작업실 이사했습니다.
같은 글로벌 게임센터 3층이긴 한데...
책상이 조금 더 넓어졌어요.
언젠가 제 작업실도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gamedevjobs #RPGmaker #RPGmakermv
#Alchemistofpipiforest
#ツクール
#게임 #게임개발 #피피숲의연금술사
5.까망이는 언젠가 자신이 쏜 에고 마탄에 관통당했었다.
당시 까망이가 겨냥한 대상은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였지만,그는 이곳에 없었다.
문혁아 네가 좋아하는 하늘이니 네가 사랑하는 연진이랑 같이 봐야지. 네가 없는 하늘은 연진이에겐 그저 아픔이잖아. 나는 정말 열광 못 보내겠다. 못 보내요. 어떻게 보내. 얘들아 언젠가는 꼭 웃으며 같은 곳 바라봐줘 제발. 그리 될 거지..? 꼭 그리 될 거야...
~템페스트가 오진 능력으로 빌런 제압함~
아쿠아걸: 와우! 언젠가 당신 딸이 자랑스러워하겠는데요!
템페스트: 딸이라니, 무슨 소리야? 난 딸이 없어. 아들만 하나 있는데!
아쿠아걸: (딴청)
"그래그래, 제대로 기억하고 있어"
★4 [변함없는 여름축제] 시노노메 아키토 (쿨)
"아키토, 저런 거 해보지 그래?"
★4 [언젠가의 여름축제] 시노노메 에나 (쿨)
각전 각후
#콕카인_모두의자캐
언젠가 이 자캐가 만화로 탄생하기를
바라며 만화 표지 느낌으로 그려보았습니다.
가제목으로 '인형이 된 재봉사'로 지었고 천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능력(+멋대로 추가한 설정)으로 1을 만드는 모습을 나타내보았습니다.
가이: 쿠몬, 축하한다. 아직 먼 훗날의 이야기지만 언젠가 쥬자하고 술 마시러 와줬으면 좋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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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런 날이 오긴 할테지..................어...쿠모니가 성인......? 얼마 안 남았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