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음...딱히 뭐....음.... 아문튼! 생일 축하한다고!(속마음:생일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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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모습을 비춰보는 것이 아닌 스스로의 힘을 깨닫고 당당한 자신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힘의 4, 5대 뮬 그레이스
당신의 탄신일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자신감있게 웃는 모습이 더 많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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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ㅏ저에게 챌린ㄴ저 금랭을 먹여줘...
집가고 싶은..금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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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년이> 에서 고사장님을 좋아하는 이유. 마지막의 '돼, 내가 증거야.' 하는 부분에서 진짜 눈물나게 좋았다. 누군가는 탈코르셋을 '남성성 숭배' 니 '남장' 이라고들 하는데... 말하면서도 이상하지 않나요 그 '남성성' 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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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아 이거 오랜만에 발견함.
트친취향으로 자캐만드는 해시태그....

(+막판에 누군가가 멘션으로 스폰지밥을 외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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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플라마 | 여 | 25세 | 180cm

힘 짱짱쎔!! 예전엔 누군가에게 잡혀살았지만 카이너가 도와줘서 벗어났고 헤르나랑 파트너로 일하고 있음! 조만간 헤르나랑 결혼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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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세이지 문다우러

본명은 실비아 문다우러

엘프.
사냥에 미쳐버린 오라버니를 재손으로 죽인 적이 있다.
그게 트라우마가 되어서 누군가와 깊은 관계를 만들지 못했다.

차갑고 날카로우며 누군가와 가까이 하는걸 꺼린다.

총구를 보고 피하는 수준의 동체시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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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용 일러
CMGE 내부의 누군가가 그리신 건가 기엽다...
애들이 여행가는 모양이네
정작 현생은 코로나땜시 여행자제중 ㅜㅜ 나대신 2D아기들 여행잘다녀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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멮 우리집 4자매에게 털실을 던져주면 어케되는가에 대한 고찰

첫째 : 코바늘뜨기로 레이스 뜸
둘째 : 털실에 관심없고 걍 책읽음
셋째 : 누군가 줄 목도리 대바늘뜨기
막내 : 털실에 묻혀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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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의 후배여…!"

성화의 폭주에 잠식된 운성은
백야창의 도움으로 성화를 잠재우는 데 성공하지만
기력을 소진한 채 쓰러지고 만다.
그 순간 운성의 귓가에 누군가의 음성이 들리는데….

다, 당신은 설마…?
95화 4월 30일(목) 00시 연재!#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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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생각하는 롯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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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신도림의 이데올로기 싸움에 희생된 누군가의 이야기. 바쓱타드의 이야기에 따르면 그의 아버지는 누구의 일방적 희생도 원하지 않았다. 오히려 강북의 편을 들어주고 싶어했음. 하지만 의도와 다른 결과로 인해 낙인이 찍혀 목숨을 잃고.. 그리고 그의 아들이 강북에 복수 스탠스를 취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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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몇시간을 그려야하는지는 오로지 본인만이 알 수 있습니다.
절대 누군가의 하루에 얼만큼 몇시간을 그렸어요. 라는 말에 현혹되지 마세요.

강사님의 자세한 설명이 도움이 되셨나요? 그렇다면 강사님 강의안내도 한 번 보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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햎엘 ... 자꾸 누군가를 빼놓고 가는 느낌이 들진 않나요 ... ?
아도니스 내놔 나쁜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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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의 영웅이라 불리는 자도 누군가에겐 악인이었다. 혈육이라는 건 끔찍하게도 자신의 얼굴에 그의 생김새를 새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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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네게 혐관을 묻거든
고개를 들어 이들을 보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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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는 누군가 밀침으로 인해 물에 빠져 죽었고 그 범인은 아직 정체가 드러나지 않았는데 범인은 아마 거의 끝에 나올거라고 생각함.가라앉는 장면을 보면 플로는 아무 저항없이 조용히 가라않는데 그건 왜였을까.. 단순히 헤엄을 못쳐서였을까, 이렇게되도록 만들어서 미안해..같은 마음이였을까?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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